처남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한국 나가시는 분들은 꼭 좀 봐주시고, 아는 지인들께 한 번 관람해 달라고
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ho's 보케
ei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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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소식은 들었으나 연관이 있는 작품인줄은 몰랐네요.... 아는 분들께 알려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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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감독님이세요?
가까운분이 영화쪽에 계시다니 왠지 부럽습니다. 혹 영화찍는것 보신적 있으세요? -
영화 찍는다 그러면 대본쓰는 것 몇달, 찍는것 두서달 밤새며 달리기 때문에 가족들도 못 봅니다. 그리고 저도 여기서 먹고 사느라 바빠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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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 포스터만 봐도 섬찟합니다요. 영화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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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예고편 봤는데... 너무 무서워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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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람 아직도 생각이 .. 잔인하지 않게 무섭게 만드는 .. 마지막 임하룡의 멘트가 압권 이었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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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인생의 목표이었던 적이 있었고 아직 버리지 못한 꿈이기에 많은 영화를 봅니다. 꼭 볼께요. 영화감독하는 후배에게 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