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엄마의 셀카, 처음엔 이게 뭐야. 크크크, 하다가 어느 순간 약간 충격에 빠지게 한 사진들입니다.
여느 다큐멘터리 못지 않은 스토리 텔링과 구도를 보면서
아, 좋은 사진이란 이런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Who's Happyf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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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던 사진인데 혹시 출처 아시는 분은 살짝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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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정말 기가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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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정말로 닭살이 돋는 사진들입니다...
와우~~~
대단합니다
안그래도 이건 24mm정도의 랜즈라 생각했었는데 맞군요...
(Iphone이 24mm)
오늘 최고의 사진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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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
두번째 사진...
ㅎㅎ 애기가 떨어졌네요.. ㅎㅎㅎ -
저도 이거 보고 걱정했다가, 첫 사진보고 안심. 떨어진 팔 다리가 너무 귀여움. ㅎㅎ
한 장, 한 장, 이야기가 참 재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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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째 사진은 발로 밟고있는게 "헝거 게임" 책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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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고 해피님이 하루종일 따라다니면서 찍으신 사진인 줄 알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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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도 대단한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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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땅의 모든 엄마들에게 존경을 드리게 만드는 사진이네요.
이런 사진보고 아름다움을 느끼는 저는 제정신인가요? -
예고. 전업 엄마들은 24/7/365 일 해요..
그런데 대단한 엄마내요... 한 손으로 사진 찍고 다른 손으론 일 하고.. -
꾸밈없는 모습들이 더 큰 감동을 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Terrific Pic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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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으시려던 이미지가 이거죠? ^^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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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라고 말을 할 수도 있지만 삶이라고 말을 하기도 엄마의 헌신이라고도 말을 할 수도 있겠죠.
어쨋든 그걸 남긴 방법이 사진이니 사진의 유대함도 같이 가는 것 같습니다... -
엄마들은 참 위대한거 같아요. 저만 빼고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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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좋은 엄마 되시길...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