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에 스케치 하는 사람을 보면 왠지 멋져 보이기에.
똥손 주제에 아이패드와 팬슬을 샀습니다.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사진을 바닥에 깔고 막 쓱싹 쓱싹 해보았습니다..
20분 동안 끙끙거리면서 첫 작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드론 날리러 방문할 알라투나 호수의 아침 풍경입니다.
이것은 사진이 아니어서 자유겔러리에 못올리고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노트에 스케치 하는 사람을 보면 왠지 멋져 보이기에.
똥손 주제에 아이패드와 팬슬을 샀습니다.
뭘 어떻게 할지 몰라서 그냥 사진을 바닥에 깔고 막 쓱싹 쓱싹 해보았습니다..
20분 동안 끙끙거리면서 첫 작품(?)을 만들어 봤습니다.
이번주 토요일에 드론 날리러 방문할 알라투나 호수의 아침 풍경입니다.
이것은 사진이 아니어서 자유겔러리에 못올리고 ...게시판에 올려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