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lanta의 호박들마저 그리움의 대상이 될줄이야...ㅠㅠ

어머낫! 일단 ㅊㅊ부터 누르고...두번째 사진 - 으아~~~~ 저도 이런 사진을 찍고 시포요~~~
이런분들땜에 뽐뿌라는 단어가 생겼다죠? - D810-200mm 아~ 강력하네요. 물론 투데이님 전문이긴 하지만...뉴 올리온 스트럼펫 아저씨와 함께 제 머리를 강타하는 멋진 인물 사진 임다. 오늘 저의 지름신을 심하게 자극하시는 군요. ㅋㅋ

두번째 사진 사진기와 찍는 사람 모델이 궁합이 제대로 맞아서 이루어진 작품 멋짐니다

이제 호박들의 수난시대가 시작되네요....^^
동글동글 참 예쁜 호박들입니다..

마지막 사진의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투데이님의 작품세계를 보여주시네요.. 우후~~

감사합니다...

여러 작품들이 모여 있네요.

아기자기한 가을 , 넉넉한 가을, 정겨운 가을...이 우리 곁에 있음을 알게 해줍니다.

남자분 얼굴 표정이 쏼아있어요 ~~

미니어쳐 호박 입니다.

그리고....
정말 마술처럼 까맣게 잊어 버렸습니다.
조xx 뭐 던가? 김 아무개 던가?

인물사진 좋습니다. 자연스러움과 디테일이 모두 잘 표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