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아틀란타 시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이번에 가입하시고 새로 카메라 사가지고 나오신 abe, karis 부부님의 모습입니다.
부부가 함께 취미생활 하는것은 참 보기 좋은 모습이라서 부러웠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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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럽습니다... -
?
제세히 보기전엔 휘청거리는 포즈가 멋졌습니다
자세히 보니 부인 앞에서군요 ㅎ
부인 앞에선 이렇게 휘청거리는 모습이 더욱 멋집니다
무드 있고 햇살가득한...
멋진 포착입니다 -
어스름한 장소로 보이지만 따뜻한 햇빛이들어가 포근한 느낌을 주는게 인상적입니다. -
부러움~~ -
부부가 같은 취미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입니다...
나이 들어서도 같은 주제로 친구 같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것........
xxx님은 출사를 가려면 눈치를 보면서 몰래 가야 하기 때문에 더더욱 부러울겁니다.. ^^ -
아사동에 아이디가 xxx라는 분도 계시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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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제발에 저리시네요 ;-) -
사실 다른 남이 같은 취미 가지는 확률이 참 적은 편입니다...
그래서 부부가 같은 취미를 가진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넘넘 부럽부럽!!! -
한번 저도 와이프와 같이 나가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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