쩜 모씨가 하도 자기 나와바리에서 사진 찍고 갔다고 꿍시렁거리는 통에
내 구역 사진을 올려봅니다.
Cartersville 들판입니다. 여기는 아마 우리 아사동에 사시는 분이 없을것으로 믿고 내 구역으로 선포합니다.
Cartersville, ROME, Dalton 등의 구역에서 사진 찍을때에는 저에게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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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저 이곳~~~가고싶어용~~~어떤 곳인지...........무지 궁금합니다.ㅋㅋ 시골스런~~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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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TERSVILLE 이라고 MARIETTA 에서 30분정도 올라가면 있는 조그만 도시입니다.
하지만 대낯에는 맹탕입니다.. 그냥 허허 벌판이죠...새벽에 가야 이런 풍경을 볼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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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와바리도 있습니까... ㅡ,.ㅡ;;
두분(.씨 아자씨와 서씨 아자씨)께서 자꾸 안좋은것들을 자꾸 적용시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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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때문이야... .0 를 혼내줘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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쩜씨 아자씨 캄훼라를 압수하거나 사용가능한 구형 CF를 모두 화형 시켜야 겠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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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훗~스톤마운튼이 다 내꺼넹!
근데, 서마사님 구역 탐나는데요...이 사진 필이 꽂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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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스톤마운틴... 털석...망했다..
잘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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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보니 조지아 생각이 더욱 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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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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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 그릅의 소원을 담아 날려보내는 아침. (스톤 마운틴 정상에서)
05Sepby BMW7402011/09/05 by BMW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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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봉이 김선달이 따로 없다니깐....
씨구마가 아닌데도 사진이 씨구마 처럼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