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의 따사로움이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것은 일년중에 어제 처럼 겨울의 끝자락일것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오길래..가급적 low key 의 빛이 되도록 찎어보았습니다.
몇장만 올려봅니다.
Shot Location | 하이 뮤지엄 |
---|
햇빛의 따사로움이 가장 절실하게 느껴지는것은 일년중에 어제 처럼 겨울의 끝자락일것입니다.
햇빛이 따사롭고 부드러운 느낌으로 오길래..가급적 low key 의 빛이 되도록 찎어보았습니다.
몇장만 올려봅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