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fair worker at Atlanta F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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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눈이 무서워욤~~^^ 흑백사진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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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Enchanted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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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8 Disney On Ice : Princess Wis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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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가리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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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8 김침 말이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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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P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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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햇빛 좋은 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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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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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탬즈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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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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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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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버드나무집에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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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5 카페 민들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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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2 나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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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5 Afternoon of a beautiful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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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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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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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한가위 보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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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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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05 갈메기 보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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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유리에 비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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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a n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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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점점 밝아지는 동쪽의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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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믿음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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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S602의 추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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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가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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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3 아틀란타 야구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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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4 장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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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스톤마운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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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2 Be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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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A fair 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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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6 애정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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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어제 먹은 식사 음식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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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1 가을의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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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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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생존을 위한 집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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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1 Pillow Fight 2011 (Video Cl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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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9 허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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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9 꽃 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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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3 Helen, 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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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예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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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resaca 전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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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1 A bird on barbed w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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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S602의 추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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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점심시간 막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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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0 CCM 가수 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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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어디에나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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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Exit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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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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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2 첨 보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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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3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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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0 Junk y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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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타워브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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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포연? 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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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0 Photographing Highland Ave, Decatur - Part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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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Playground under high voltage power l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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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1 [BW] un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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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공중 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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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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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토끼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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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여명 - Krog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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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22 둘째는 불만, 셋째는 어리벙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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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3 Piedmont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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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매일 매일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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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7 Still Objects - Antiq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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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4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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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저녘 노을과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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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0 지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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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4 도심의 휴식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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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뉴저지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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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8 the beauty of co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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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우아한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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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2 풀떼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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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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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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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9 나무타는 노을
먼저 올리셨던 컬러보다 이 흑백사진의 느낌이 더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