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 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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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terelle 버섯같이 생겼네요. 귀한건데. 대를 잘라서 속이 하야면 샨터렐, 노란색이면 잭오랜턴이고 이건 먹으면 안됩니다. -
도토리나무 근처 밑둥 나무 근처에 아주 아름다운 자테로 만은 버섯이 나와 있는것을 보고 좀 따 갈까했는데 다행천만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림니다.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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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잭오 랜턴익 오른쪽이 샨터렐 버섯입니다. 잭오랜턴은 오랜지에 가깝고 밑면에 길이 잘 발달되어있으며 줄기를 자르면 노란색입니다.
오른쪽이 샨터렐인데 노란색이며 뒤집어 보면 길이 뭉게져 보입니다. 대를 잘라 보면 하얀색이구요. 맛과 향이 좋아 고급요리재료로 사용하므로 이맘때쯤 이거
따는 사람 꽤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엔 잭오랜턴으로 보입니다. 독이 있지만 치사량은 아니고 많이 아플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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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작은 벌래를 숨어서 관찰하셨군요. 귀한 포착입니다. -
첫번째 사진은 성당에서 여성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시고 예배드리는 것 같습니다.
색이 참 강열합니다. -
재미있게 보셨네요. "성당에서 여성분들이 머리에 수건" --> 담요라고 안하신것이 다행입니다 ;-)
그런데 그것의 이름도 있을텐데, 무엇이죠? 에스더님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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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아주 귀한 포착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