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형 글이라 다시 글을 땡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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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에 못오신 분들을 위해 오늘(22일) 점심 식사를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같이 점심 먹어요.
그냥 얼굴보고 딱 1시간 수다 떨고 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이렇게 조각조각으로라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날을 넘기면 아마 신년에나 모임이 가능하겠죠?
일시 : 2006년 12월 22일 오후 12시-13시
장소 : 뷰포드 민들레
준비물 : 샌드위치값
오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저빼고 3명 이상 모이시면 Go, 3명 미만이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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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저녁에 못오신 분들을 위해 오늘(22일) 점심 식사를 한번 더 하려고 합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같이 점심 먹어요.
그냥 얼굴보고 딱 1시간 수다 떨고 헤어지도록 하겠습니다.
연말을 그냥 보내기가 아쉬워서 이렇게 조각조각으로라도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이날을 넘기면 아마 신년에나 모임이 가능하겠죠?
일시 : 2006년 12월 22일 오후 12시-13시
장소 : 뷰포드 민들레
준비물 : 샌드위치값
오실 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저빼고 3명 이상 모이시면 Go, 3명 미만이면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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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한푯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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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카페는
뷰포드 한인타운 가족약국과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습니다.
강남일식 옆건물인데요
전 거기서 케익종류랑 커피만 마셔봐서
술을 파는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어요
술집은 아닌듯.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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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글이 안들어가죠...다없어졌네....잉.....
다시 쓸라니 정말 뻘쭘하네요.
민들레는 술집아닌가요?
이름이 어째 술집같은 분위기라서.....
점심시간 점심을 함께 할라면 뷰포드에서는 김치명가에 한표던집니다.
정말 가격대비 음식 짱이구요 먹고나서도 화끈합니다. -
민들래에서 술도 파는지는 모르겠지만 거기 샌드위치가 맛있다고 해서...
김치명가라 하시면 킹콩 뒷편에 퀵퀵닷컴과 같이 있는 곳인가요? 거기도 좋을 듯 싶고... 좀더 몇분들의 의견을 들어보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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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명가 진짜 맛있어요 ~~~~~~ 민들레는 안가봤으므로 무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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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께서 장소를 정하세요.
전 민들레가 술집인줄 알앗는데 사진사랑에 걸맞게 샌드위치도 좋겟네요.
김치에 카메라?
샌드위치와 샐러드 그리고 스프가있는곳....사진?....분위기 좀더 좋네요...
아직은 멋에 살거든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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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생각해 봣는데요 추천갤러리에 가장 많이 올라간 분이 점심을 사는건 어떨까요?
좋다고 생각하죠 여러회원님?
그쵸 디어리님? .......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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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님
그럼 아무도 안 오실지도 몰라요^^
그냥 각자 사 먹어요 ^^
밥값이 너무 마니 안나오면 제가 드냥 살께요^^
근데. . .어디서 모일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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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소에대한 방황이 시작되고잇는 앗싸동!!!!
디어리님, 디어리님꺼는 제가 살께요 꼭 나오셔용????
오타가 있었네요...본심은 절대로 그런게 아니라 나도 추천갤러리 들어가보고 싶어서
오똑해서라도 뇌물로 들어 갈 수 잇을까하고 그냥 한말이 디어리님이 되어 버렸네용....쏘리....
장소는 운영자님께서 정하세요....그냥 따라 갈께요...이러다 또 헷갈리겠네.... -
히히 가래떡님 ~
내일뵈요 ^-^
우리예쁜 빅터도 오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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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님 절대 책임 못질 말씀은 하지마세욤....
아사동!!!! 공짜라면 60명 회원 모두 나옵니다...그리고 았싸다...하고 마구 먹습니다.
아마 한달치 생활비는 족히 날리실듯.....
최악의 경우 저희집에오시면 수저 하나는 놓아 드릴께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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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들레에 한표! 후훗...
민들레는 젊은이들이 많이 오는 커피샵이구요, 샌드위치가 깔끔합니다..
점심이니까, 간단히 드셔도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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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컴포저님이시넹....
지난번엔 정말로 수고 많으셨어요.
낼 꼭 뵙도록 해요.
그럼 씨유~~~~.... -
후후후... 결국 민들레 분위기로 되가는 듯...
내일으느 원래 얘기대로 "민들레 카페"로 하겠습니다.
하지만 곧 기회를 봐서 김치명가에서 보는 날도 잡으면 되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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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또 모이시는 군요... 저는 이번도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자꾸 빠지면 왕따 되는데... 갈 수 있으면 연락드릴께요... 가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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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부담갖지 마세요. 정식 신년 모임도 곧 있을 예정.
오늘도 잠깐이라도 오셔서 식사 하시면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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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금요일인뎅...ㅡㅡ;;;
토욜날 모이시면 안되겠슴꽈? ㅡㅡㅋ
ㅎㅎㅎ
좋은 주말 되십시요~ -
흑흑... 죄송해요. 이미 분위기가....
TY님도 점심 시간이니까 잠깐 들려서 식사하고 못가시려나.... -
그 민들레 까페에 이 정보를 줘야할 듯 싶습니다. ㅎㅎㅎ
있다 뵈요. -
오늘 식사 무척 즐거웠습니다.
정말 말로만 듣던 벙개를 한 것인데... 이렇게 호응이 좋을 줄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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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리도 호응이 좋을 줄이야....
너무 아쉬운건 남아있는 사진이 없다는 거죠....
디어리님께서 좀 찍어주나 은근히 기대를 했는데 어째 영~다른곳으로 포커스를 돌리시더군요....
인물의 귀재님께서 외면을 하시는데 어찌 제가 감히.....카메라를 꺼내겠습니까.....
오늘은 똑딱이도 아니었는데 감히 꺼내지도 못했습니다.
그리고 Iris님께 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출사도 참석치 못하시고 점심을 쏘셔서.....쩜팔이 하나값은 무난히 날리셨을듯 합니다.
오늘 점심 정말 잘 먹었어요......
오늘 많은 분이 오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지춘님,컴포저님, Iris님, 19번님, Dearie님 + 꼬무락님....., victor and me.....
아마도 지춘님 오늘 집에가셔서 고민이 많으실겁니다.
회원들이 엄청 푸쉬를 했거든요.....
1월1일 신년해돋이 출사를 빼먹을 수 있겠는가 라고요......
만일 신년 해돋이 출사를 빼먹고 지나갈거 같으면 회장자리를 내놓으라는 단도직입적인 산사내님의
강압? 적인 이야기도 있었거든요.....
암튼 조만간 또 뵈야할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좋은 밤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
촛점이 엄헌 곳에 맞았는데.... 하지만 요청을 하시니 올려드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