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제 손으로 들어왔습니다. 정들었던 삼백디를 보내고 똑딱이로 새해를 맞이 했었죠..
지금 제손에 삼백디가 아닌 삼공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분을 잘 모르겠군요
테스트 샷을 몇개 날려야 겠습니다. 아직 찍은게 없어서리....
메뉴얼 정독 몇번한 후에 올려야 겠군요~^^
글구 가래떡님 연락드리고 함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구입할 총알은 없지만...
형아백통이 600불대로 접어들때~~ 그때까지 내공수련만 하렵니다.^^
그래도 아빠함 마운트해보고 싶군요
지금 제손에 삼백디가 아닌 삼공디가 있습니다. 아직까지 기분을 잘 모르겠군요
테스트 샷을 몇개 날려야 겠습니다. 아직 찍은게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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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구 가래떡님 연락드리고 함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구입할 총알은 없지만...
형아백통이 600불대로 접어들때~~ 그때까지 내공수련만 하렵니다.^^
그래도 아빠함 마운트해보고 싶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