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회원가입해놓고... 안했는줄알고 그냥 눈팅만하고 있었네요...워낙에 귀차니즘이 대단한지라... 이거저거 하는게 귀찮아서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거든요...
언젠가 출사때 만나뵙도록하지요.. 그나저나 전 장비가 허접해서...출사갔다가 뽐뿌만 받고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내공이 안되니 외공으로라도... 이런 생각으로...
언젠가 출사때 만나뵙도록하지요.. 그나저나 전 장비가 허접해서...출사갔다가 뽐뿌만 받고오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ㅎㅎ... 내공이 안되니 외공으로라도... 이런 생각으로...
똑딱이는 말그대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아니라 뽐뿌의 믿거름 입니다....
어서오세요 반가와요.
그나저나 추운 아틀란타의 겨울 맛난 호떡이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