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mm를 표준렌즈라 불르는 이유는... 사진에 왜곡현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혹자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뷰파인더로 보는 것이 같다고 말을 하며... 눈을 뜬 상태에서 한쪽은 뷰파인더에... 한쪽은 그냥 사물을 바라볼때... 동일하게 보인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DSLR은 1:1화각이 아니라고 하며 자꾸 1:1 화각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혹자의 말은 틀린말이며... 맨 위에 쓴 왜곡현상이 없음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50mm 렌즈를 기준으로 작아지면 광각이 되며... 숫자가 커지면 망원렌즈로 구분을 합니다.
광각과 망원렌즈의 왜곡현상을 이야기 해야 할 듯 하네요.
같은 높이의 물체를 같은 거리에 일렬로 정렬해 놓고 찍었을 때... 망원렌즈는 망원이 커질수록 거리감이 없어집니다.
한 예로... 한 10m 쯤 떨어진 곳에서 키가 동일한 사람이 5m를 두고 걸어온다면... 분명 두 사람의 크기가 다르게 보일겁니다. 만약... 100m 쯤 떨어져 본다면... 두사람의 키가 좀더 비슷하게 보일 것이고...
한 1000m쯤 떨어져 보면... 아예 같은 크기로 볼 지도 모릅니다.
망원은 이러한 모습을 확대해 주는 역할을 하기에 원근감에 있어서 왜곡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광각은 눈으로 보이는 시야보다 월등히 떨어져 보이게끔 왜곡현상을 나타냅니다.
갑자기 글로 써 보려니 어렵네요.
전 글보다는 face to face가 좋네요.
얼마전, 파파아찌님 집에서 몇분에게 이야기 해 줬던 것을 끄적여 봤습니다.
혹자는... 우리 눈으로 보는 것과 뷰파인더로 보는 것이 같다고 말을 하며... 눈을 뜬 상태에서 한쪽은 뷰파인더에... 한쪽은 그냥 사물을 바라볼때... 동일하게 보인다고 표현합니다. 그러면서... 현재의 DSLR은 1:1화각이 아니라고 하며 자꾸 1:1 화각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위에서 말한 혹자의 말은 틀린말이며... 맨 위에 쓴 왜곡현상이 없음이 정확한 표현입니다.
50mm 렌즈를 기준으로 작아지면 광각이 되며... 숫자가 커지면 망원렌즈로 구분을 합니다.
광각과 망원렌즈의 왜곡현상을 이야기 해야 할 듯 하네요.
같은 높이의 물체를 같은 거리에 일렬로 정렬해 놓고 찍었을 때... 망원렌즈는 망원이 커질수록 거리감이 없어집니다.
한 예로... 한 10m 쯤 떨어진 곳에서 키가 동일한 사람이 5m를 두고 걸어온다면... 분명 두 사람의 크기가 다르게 보일겁니다. 만약... 100m 쯤 떨어져 본다면... 두사람의 키가 좀더 비슷하게 보일 것이고...
한 1000m쯤 떨어져 보면... 아예 같은 크기로 볼 지도 모릅니다.
망원은 이러한 모습을 확대해 주는 역할을 하기에 원근감에 있어서 왜곡 현상을 보이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광각은 눈으로 보이는 시야보다 월등히 떨어져 보이게끔 왜곡현상을 나타냅니다.
갑자기 글로 써 보려니 어렵네요.
전 글보다는 face to face가 좋네요.
얼마전, 파파아찌님 집에서 몇분에게 이야기 해 줬던 것을 끄적여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