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출사 목적은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지는 달과 뜨는 해를 찍으려고 했었는데.
요즘 정성이 부족했던 탓인가....정상에 도착해서 카메라 장착하고 뷰파인더로 구도 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암흑속에 비까지 내려서..목숨의 위험을 느끼고는 서둘러 내려와서.
스톤마운틴 올드 타운을 잠깐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Shot Location | 스톤마운틴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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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출사 목적은 스톤마운틴 정상에서 지는 달과 뜨는 해를 찍으려고 했었는데.
요즘 정성이 부족했던 탓인가....정상에 도착해서 카메라 장착하고 뷰파인더로 구도 잡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시꺼먼 먹구름이 몰려와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암흑속에 비까지 내려서..목숨의 위험을 느끼고는 서둘러 내려와서.
스톤마운틴 올드 타운을 잠깐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