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더욱 추웠다고 하더이다...
지인들도 많은 곳으로 해맞이 나갔더이다..
저희도 멋지진 못해도 해맞이는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스톤마운틴을 가벼이 올랐습니다.
보케님과 같이 올랐고
정상에서 조약돌님과 조우..
그리고 서마사님과 가족분들 앤 하루!!
돌아오는 길에는 조아유님와도 조우...
아사동은 살갑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같이 함에 그저 감사할 따릅입니다..
말이 길어지는 것은...
찍은 것이...... 쩝!!
을미낸 새해!
타보고 싶다...
케이블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