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에 스토리가 다 나오네요. 가계 문닫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일하시다 커피브레이크 하시는 모습. 단 사진 2장으로 장인이라는 것을 볼수있는 훌륭한 작품입니다. 유타배씨님 사진전을 하셔도 되시겠습니다! 추천 100번을 누르고 싶네요...

꼭 사장이라고 장담할 수도 없습니다.
저는 일개 말단 직원이지만 회사에 20분정도 일찍 출근합니다.
커피한잔 마시며 조용히 혼자 사색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다른 직원들은 30분을 늦게 오기 때문에 저의 사색 시간은 참으로 여유롭죠.

평범속의 비범, 행복은 먼곳에 있지 않고 가까운 내주머니 속에 있을수 있다는 걸 알려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