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산책하다 동네의 한집에 세워진 간판을 보고
나도 모르게 .." 아이고 축하합니다." 라는 말이 나옵니다.
비록 주인은 아직 이른 아침이라서 들을수는 없겠지만.
우리가 어릴때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새끼줄을 매달고,, 고추름 매달거나 숯을 매다는 풍습이 있었는데
그런 풍경이 지금도 있을까?
아마도 이제는 없겠죠?
Shot Location | 우리 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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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