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온지 1년하고도 4개월...
사는 곳은 마리에타..
아직도 마리에타 시내를 나가 본 적이 없었다..
이래서는 안될 것...
이라고 생각하던 차에 딸아이가 가야 한다고 한다..
Up이 어디고 Down이 어딘지 분간이 어렵지만..
살지 않는 곳이라면 어디든 좋았다..
이 작은 시내가...
누군가의 2014년 가을의 결혼식..
2차가 있을 것인가??
흠.. 거리 이름만으로도..
여름 다음은 겨울이란..
빅터.. 이런 가격이 과연...
그래도 탐이 난다 정말..
RCA...
강아지가 참...
앨범들도 참..
태권도? 가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