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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은 젓가락 갈곳이 없구나. 늘 싸주던 신선로는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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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랬잖아요, 젓가락 갈곳이 없다고.., 말씀대로 젓가락 필요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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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고, 와이프의 사랑이 식으셨나 봅니다. 이렇게 빈곤한 반찬을... 이라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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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엔 따끈한 신선로가 그만인데. 은행 띄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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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웃 갑자기 배가 엄청고파지네요.
정성가득 건강가득 도시락입니다. -
행복에 겨운 투정을 하고 계시네요... ^^
부럽습니다.....
와이프한테 이 도시락 사진을 보여주면서
나도 저런거 한번 싸줘바 그러면....
짐싸.... !!!!!!!!!!
그럴껍니다... -
저도 고마운 마음에 팔불출질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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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냥반이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을 가지고 마치 매일 있는일처럼..신선로 타령을 하고 있네요..
이실직고하세요.. 1년에 한번 있는 도시락 하사를 받고 감격해서 사진 찍어 올린것이라고.. -
제게 욕먹어도 싸죠, 모든분들에게 염장질을 해놨으니... 다음에 컵라면사진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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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언니야~한테 배워야~~겠어요~~!!^^
가까이 살면 좋겠는데...^______^
유타님 컵라면은 올리지 마세요~~히히히~~ -
언니??? 서로 흰머리카락 빼줄 나이면서 언니는... 유타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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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잇,,, 별거 아닌 도시락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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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대기 앞에서 주름 잡았네요. 이공님 사모님 만세!
(참, 아내에게 이공님 댓글 보여드렸읍니다). -
이런 도시락 앞에 놓고 투정하는 남편이 있다면 곤장을 때려줘야 함다.
흑.... 왕 부럽.... -
저는 채찍 맏는것 더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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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이란 존재가 존재하는 것 만으로도 저는 신비에 가깝습니다.... 흰 밥에 개란부침개 하나만 놓여있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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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시락을 국민하교 들어간 후로부터 평생을 먹은것 같아요. 대학교때는 순전히 용돈을 아끼는 의미에셔 어머니께 부탁했죠. 용돈은 디스코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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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전 대상 작품인 어느 수퍼마켓 사진이 떠오르네요.
색상대비가 좋습니다.
물론 맛도 좋겠지요?
전 개인적으로 두부 양념 부침을 좋아합니다만.... -
"사진전 대상 작품인 어느 수퍼마켓 사진이 떠오르네요."
정말요? 작품과 장난사진은 그저 종이한장 차이인가 봅니다.
docubaby님, 오랜만에 오셔서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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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thumbnail만 보더라도 배가 고파지는거 모르시죠??
(배가고파저서 댓글 올립니다)
이런 완벽한사진은 올리시면 아니되시무시다~~~
꼬록~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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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팔, 두손, 열 손꾸락이 온전한데요.... 그 두팔을 뒤로 묶어둔데도 저는 1분안에 먹을 자신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