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사진 이거이거 스릴 만점이네요.
소환해주셔서 부담은 조금 있지만 엄청 재미난 갤러리입니다. 짱.
행선지가 쓰여있었는데 사진으로보니 온통 하얀색이네요.
이른 새벽..
낯선 택시를 타고, 라디오에서 잔잔히 흘러나오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언어, 노래를 들으며,
기사님만 믿고 따라야했던..
저에게는 약간 낯설었던 기억들이 담겨있는 그런 사진입니다.
다음 소환으로 bluepenguin 님 소환합니다. 2/25 오후 5시 입니다.
숙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