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피드먼 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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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 8시에 이미 후덥지근한 여름 날씨와..땡볓
사진촬영의 최악의 조건.
남의 집 담벼락.
세차장 담벼락.
요것은 저녁 산책.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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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공님이 참석하실까봐 일부러 늦게 시간을 잡았는데..큰 실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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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새벽에 일찌감치 서두르셨다면 짐 하나 추가였을텐데...
다행이셨습니다!
저희는 전날 해바라기밭에서 땡볕을 경험하야,,, 앞으로는 새벽 아님 저녁만 가기로... -
8시부터 후덕지근 하군요. 여기는 아침저녁은 꽤 선선한데요.
첫번째의 배구네트와 세번째의 물통손잡이는 더욱 빨갛게 강조를 하신것인가요, 아니면 사진기가 그렇게 나타내나요? 궁금해서요. -
그냥 사진기가 그렇게 나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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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이 왜 빨간색만 보면 어쩔줄 몰라하시는지 알겠군요. 사진기가 그렇게 서마사님을 만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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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으면 머합니까?? 공사판이더만... ㅋㅋㅋㅋㅋ
그래도 솔찬히 건지셨군여... ㅇㅎㅎ -
정말 찍을것 없는 출사였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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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에 살짝 살짝 들어가 있는 잡초들이 있어서 사진이 더 운치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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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새벽 5~6시에 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