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새벽이 이렇게 추운줄 모랐군요.
어제 저녁엔 조끼를 입고 가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 새벽 공기가 심삲치 않은 것 같아 회장님 지시대로 방한복과 장갑을 갖추고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1. 일출 전 풍경
2. 영민아빠님과 .O님이었던 듯...
3. 새벽의 수도승 서마사님(소수의견으로 복면 강도란 얘기도...)
4. 일출 01
5. 일출 02: 산불 대신 떡보정 사진으로 긴급 교체해봅니다.
조지아의 새벽이 이렇게 추운줄 모랐군요.
어제 저녁엔 조끼를 입고 가도 되지 않을까 하다가 새벽 공기가 심삲치 않은 것 같아 회장님 지시대로 방한복과 장갑을 갖추고 가서 다행이었습니다.
1. 일출 전 풍경
2. 영민아빠님과 .O님이었던 듯...
3. 새벽의 수도승 서마사님(소수의견으로 복면 강도란 얘기도...)
4. 일출 01
5. 일출 02: 산불 대신 떡보정 사진으로 긴급 교체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