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온도게를 보니..헉..25 도..
혼자였다면 틀림없이 도로 침대로 들어갔을텐데..약속이 있으니..단단히 입고..두루고, 싸고..해서 둘루스에서 다큐베이비님 만나서 출발
Julietta 는 정말 별 볼일이 없는 마을입니다.. 20가구 정도?.. 그래도 Fried green tomatoes를 찍은 곳이라고 해서.. 주민들이 열심히 설명해줍니다.
여기가 영화에서 어떤 장면으로 나온곳이고..저기가 그 예배보던 예배당..등등..
그런 설명 없이 보면..그냥 저냥한 시골의 집...
끝..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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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 적절한 시간에 찍어서 분위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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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공장/Museum은 촬영 안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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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뮤지엄은 일요일은 12시 부터 오픈한다고 해서요..우리는 9시 30분에는 출발을 해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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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사진, 아련한 듯한 느낌 좋습니다. 추운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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