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10 13:25
여러분들은 쓰시다가 고장이 났던 카메라나 렌즈가 있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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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캐논, 니콘에서는 집어 던져도 카메라들이 다 버텄는데 타사 카메라들은 문제가 조금 있었네요.
Sony a7r - 1세대 답게 문제가 있었습니다. 1년 지나 머더보드가 날라가서 $620 주고 고쳐 $700에 팔았었죠... 그런데도 소니를 씀니다^^
Panasonic LX100 - 첫번째 놈은 가방속에서 찌그러 져있던 것이 누가 저의 가방을 밟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한개 다시 샀는데 이놈 AF가 안되기 시작했는데 두개를 한개로 다시한번 고쳐볼까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Who's 행복한사진사
https://www.instagram.com/ugene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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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 수술의 성공을 기원합니다.https://www.ifixit.com/Guide/Disassembling+Panasonic+LUMIX+DMC-LX100/5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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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감사합니다. 꼭 수술 성공리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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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니콘은 망치없을때 대용으로 사용할수있다는 농담도 있죠? 제 구닥다리 니콘도 아직건재합니다.
라이카는 몇번 수리한적이 있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필림이 안감겼나 아니면 셔터가 안되었나 했어죠. 늙은것들이라 그려려니...
요즘것들은 전자장비가 많이들어가서 작은충격에도 쉽게 타격을 받는가 보죠? -
저의 니콘 F4은 돌에 떨어져도 사진 잘찍습니다. 요즘 기계들은 기대하면 안돼요. 특히 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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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식은 성공하셨나요? 저는 콘탁스렌즈 분해하다 망했어요 몇번째 렌즈인지도 모르겠는데 첫렌즈는 앞 링을 열려고 끌로 쪼다 말아먹었다는..ㅠㅠ 아픈기억이 되살아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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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시도를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먹고 해야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