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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힘이 같은 장소 같은 사물일지라도 때론 감격스럽게 때론 슬프게도 다가옵니다
그래서 제목을 그렇게 달았어요
과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킬 아일랜드 다녀 오셨나 봐요
일출 혹은 일몰의 색과는 다른
명암만으로도 멋지네요 -
사바나 출장이 자주 있는데 한시간 거리의 재킬아일랜드는 2주전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동해 바다이라 동해바다의 강렬한 일출 시간대에 사진을 담아왔지요
이번에는 일몰모습은 어떨까? 어떤 색일까? 궁금해서 일부러 저녁에 다녀왔습니다
칼라로 보는 일몰시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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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흑백시진이 더 많은 것들을 전해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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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보아왔던 칼라시대에서의 대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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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른 가지의 나무가 너무 멋진 작품으로 태어났네요^^
저의 취향저격 사진이네요~~
평면의 사진이 공간의 느낌이 잘 드러나는 사진...
제목대로 명암이 잘 멋지게 담긴 사진...
그냥 엄지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