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8 10:53
내게 사진이란 ㅇㅇㅇㅇ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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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폭염으로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방콕중인듯 합니다.
온라인도 한가하네요.
잠시 쉬어 가는것도 좋겠죠.
이참에 잠시 내게 사진이란 어떤것인지 한줄 남겨주시죠.
이전에도 같은 질문이 있엇는데 시간이 흐른후 변화를 느껴보시는 것도 재미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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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이란 "휴식"입니다.....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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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행을 좋아합니다.ㅎㅎ 사진이랑 여행은 떨어질수 없는 껍딱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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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 저도 여행을 좋아합니다. 사진을 사랑하는 분들의 공통분모가 여행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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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어린아이들의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데요 기억 추억 ㅎㅎ 뭐 그런거 같아요 페이스북에 10년전 12년전 5년전 오늘 하며 사진이 올라오면 그렇게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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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취미이자 특기를 가지셨네요. 저도 올해엔 인물사진을 더 찍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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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사진은 피사체를 사랑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찍고 자꾸 들여다 보면 애정이 생겨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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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춘님은 정이 넘쳐나는 분인가 봅니다. 다음 숙제의 주제로 "정 情"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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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 사진은 부러움입니다. 어떻게 저렇게 봤을까 표현했을까 진사님들 부러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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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특별한 시선을 가진 분들이 아사동에 많이들 계시죠. 점사님의 카메라가 제겐 부러움의 대상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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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ax님 말씀대로 예전에도 이런 질문을 올려주셨던 것 같아 저는 생각이 어떻게 바뀌었나 한번 찾아봤습니다.
https://www.asadong.org/bbs_free/1086909
그렇게 오래 찍어도 저는 달라진게 없다는.... 나는 발전이 없는 것인가..... -
사랑은 달라지지 않아도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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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지일관! 좋은 것이죠. 팔찌를 걸면 참여도가 더 올라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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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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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사진이란 관망이다? 인걸까요 아니면 어떤 의견들이 올라오는지 보겠다??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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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텐 사진은 current state of mind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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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표현.. 보이는 사물을 내 감성에 맞게 표출해내고 싶은데.. 아직은 실력 부족입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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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화속의 추억
여행을 좋아합니다.
거의 매주 이곳저곳 다닙니다
비록 최고의 photography를 위한 spot은 아닐지라도 친구인 카메라와 함께.~~
그래서 아사동에 늘 Fresh한 사진을 올려서 좋습니다. 비록 최고의 작품은 아닐지라도~~
남이 같은 감정을 가지지 못하는 사진이라도 나는 그속에 "나만의 Memory"가 있습니다.
그래서 내겐 사진이란
"색다른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