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20 18:50
아무리 생각해도...
조회 수 1964 추천 수 0 댓글 12
저 웃겨서 쓰러지겠습니다.....
어제 환송회하고 오는 길에.....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 아... 미국이 홍풀이 가니깐.. 슬퍼하는구나....
아놔... 이 넘의 인기.... 미국도 먹히는구나.... 머 이런 엉뚱한 생각 등등등을 햇던...
아... 이제 가는구나하고.... 감상에 젖었던 일을 생각 하려뉘......ㅋㅋㅋㅋㅋ
아... 완전 코메디하고 가는것 같아서 미티겠습니다.....
저의 누님도 바보같이 어이없이 웃으시면 홍풀 더 미티겠습니;;;;;
어제 환송회하고 오는 길에.....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 아... 미국이 홍풀이 가니깐.. 슬퍼하는구나....
아놔... 이 넘의 인기.... 미국도 먹히는구나.... 머 이런 엉뚱한 생각 등등등을 햇던...
아... 이제 가는구나하고.... 감상에 젖었던 일을 생각 하려뉘......ㅋㅋㅋㅋㅋ
아... 완전 코메디하고 가는것 같아서 미티겠습니다.....
저의 누님도 바보같이 어이없이 웃으시면 홍풀 더 미티겠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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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한국가기전 온갓 잡설로 포인트 잔뜩 올리고 있는 홍풀이였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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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새벽에도 못 떠나면 그때는 정말 미국에 남으라는 아사동의 계시로 알고 있겠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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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 정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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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저는 꼭 상상만 하면 이뤄진다니깐요. 가끔 저도 제가 무서워요.
음... 레오... 나 오라클이 당신에게 할말이 있어요. 내일 당신은 당신이 생각한 그곳에 있을 꺼예요. (메트릭스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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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 새벽에 못 떠난것이???? 지춘님의 계략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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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하고 있으마....
희극 하나 써두 되긋다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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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홍풀실은 비햏기야 잘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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췟!!! 미어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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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싫어서 일부러 안간것아니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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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랑게... 뭔가 음모가 있었을지도 모른다니깐효.... 아....
아사동 에서 확인작업을 해야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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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 성격 내가 알아보지 않앗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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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하셔서 좋으시겠습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