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모델 출사 나가서 어리버리 허둥지둥 대느라 사진을 발로 찍는지
입으로 찍는지도 몰랐네요.
얼마나 허둥댔으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도 못 느꼈네요.
간만에 뵙는 반가운 분들과 서먹할까봐 걱정도 했지만
2년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다들 너무 반갑게 대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벌써 다음 출사가 기대 되는군요~
그럼 다음에 또 볼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간만에 모델 출사 나가서 어리버리 허둥지둥 대느라 사진을 발로 찍는지
입으로 찍는지도 몰랐네요.
얼마나 허둥댔으면 시간이 얼마나 빨리 지나가는지도 못 느꼈네요.
간만에 뵙는 반가운 분들과 서먹할까봐 걱정도 했지만
2년의 공백이 무색하리만큼 다들 너무 반갑게 대해주셔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벌써 다음 출사가 기대 되는군요~
그럼 다음에 또 볼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