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6 11:32
글을 지우면서...
조회 수 214 추천 수 0 댓글 19
자유게시판에 필요없는 글들을 지우면서 한결 마음이 가뿐해지네요~
쪽지도 모두 삭제했습니다.
왠지 오랜만에 방 치우는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어쩌면 무소유의 느낌도 들고요.
This message will self destruct in 24 hrs. ㅋㅋㅋ
Who's esse
-
한편으로 시원하죠~
-
어느 산으로 들어가시는지??? 저도 조만간...
-
아직 멀리는 못가고.... 돌산 이라도~ ㅎㅎ
-
?
어떤 마음인지 알 것같아요!
Simple Life ! -
때로는 삶을 살면서 그렇게 많이 필요한게 아니죠~ ;;
-
전 쓰신 글 보고 감동받아 쪽지방 청소하다가 마우스 쥔 손가락에 쥐가나서 중간에 빠져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떠들기도 했더군요.. -
X 만큼 아픔도 크죠~ ㅋㅋㅋㅋ
-
여기서 X란?????
-
X는 읽는 사람마다 다르게 떠오르죠~ ㅎㅎ
-
저도 이참에 아사동 생활 깨끗히 정리한번 해야겠네요.
-
?
"아사동 생활 깨끗히 정리..." 잘못 읽으면 오해가 생길수도...ㅋㅋㅋ
뭔 일 있으셨쎄여~~~??? ㅋㅋㅋ -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
"차카게 살자!" -
?
펭귄 팔뚝(날개?)에 용문신, 등짝에 호랑이 문신...ㅋㅋㅋ
-
블루펭귄님처럼 지난글들은 인정사정 없이 지워주세요....
-
그러면 점점 포인트 내려가는데.....전 그동안 댓글로 포인트 쌓았단 말이예요!!! 흑!!
-
쪽지를 다 지웠더니 없는 그마나 턱걸이하고 있던 포인트가 ㅜㅜㅜㅜ
-
마치 다이어트 한 느낌 아닐까요???? ㅋㅋㅋ
-
나의 살이였다면 마구 마구 삭제할텐데. ㅎㅎ
저도 쪽지 다 지우면서 그런 느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