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년만에 추갤 등극 기념으로 추천 주신분들에게 떡복이 쏩니다.
내일 토요일 오후 1시 까지 남대문 시장으로 오시는 분은 제가 떡복이 쏩니다.
추천 않다신 분은 자기돈 내고 드세요~~~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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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구래요? 몰랐었는데 참 안타깝군요.
그래도 아무튼 한번 내가 산것이니까 ...다음에 사셔야 합니다. -
떡복기 먹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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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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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마치고 투고해 올래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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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끝나고 달려가면 남은 것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떡뽁기에 계란을 투하해주시고 1시까지는 좀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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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2시 59분에 도착해서 10인분 오더 할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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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창고 식품이면 가려고 했는데....... -
오마이~~ 꼭가야 하는데 ... 아깝네요~~
저는 어차피 못가고 다른분들도 출사 있어서 못간다는거 계산 하에 ...
그러시면 안되죠...ㅍ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