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풍경
쟁반같은 달
by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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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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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문찍으러 멀리는 못나가고 집에서 아쉬운 대로 눌러봤습니다.
광장시장 녹두전과 탁주 한잔이 떠오르네요.
4
Who's
max
인간과 자연을 알아가는 것. 내게 사진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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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자리 마른 자리 . . .
진 자리 마른 자리 . . .
2018.01.31
by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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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진
2018.01.30
by
서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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