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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이른 아침부터 색동저고리를 입고 저를 깜짝 놀라게 해주었습니다...
새들도 떠오르는 아침을 날마다 새롭게 맞이 합니다. 그 날이 그 날 같아도 그 날이 아님을 아는 것이지요.
바다가 우리에게 보낸 그림 엽서가 오늘 도착했습니다. ㅎ
떠난 뒤 남긴 발자국을 보며 그리웠노라고...
Who's 에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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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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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멀리하던 바다에서 이런 아름다운 모습 처음입니다.
님의 풍경의 표현이 출증합니다. -
황홀한 새벽 노을을 느끼고 오셨군요! 멋진 빛에 물든 자연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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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나뭇잎만 물들이는게 아니었어요.
젖은 모래에 비추는 색깔도 온통 가을이었지요. -
바다를 본지가 언제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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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
친하게 지낼 노력조차 하지 않아 바다가 서운해 하는 듯... -
날씨는 거의 완벽한 ...조건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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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 일기늘 푸르게 살라 한다.수평선을 바라보며내 굽은 마음을 곧게흰 모래를 밟으며내 굳은 마음을 부드럽게바위를 바라보며내 약한 마음을 든든하게그리고파도처럼 출렁이는 마음갈매기처럼 춤추는 마음늘 기쁘게 살라 한다.- 이 해 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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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아침의 바닷가산책의 일품시간을 보내셨네요. 좀 쌀쌀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