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Kudz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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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나의 추억은 아닐진데.
타인의 추억에 연민이 느껴지는것은?
남의 장사하는 가게에서 삼각대를 쓸수도 없고.
카메라는 ISO를 올릴수 없는 구닥다리이고
숨을 멈추고 ...손은 떨리고..
수고했으니...
떡복이좀 부탁드립니다.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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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받은 사람이 떡복기 사는 거 아닌가요? 누르긴 했는데 겁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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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생각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저한테 떡복이를 사시면 됩니다. 상황이 어떻게 된것은 중요하지 않고요 -
포프님은 농담으로 추천을 떡복기로 산다고 말씀하시는데, 서마사 님은 추천 받을 만한 사진을 보여줬으니 나에게 감사하라~~ 이런 배짱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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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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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님 바로 전에 추겔 올라간 사진보다도 좋아 보입니다.
자~ 이제 선택 하세요.
떡볶이냐? 추천이냐? 물론 둘 다는 안됩니다! -
아..~~~ 이렇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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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얼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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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 너무 과하신것 같아 둘 다 안 드리려다 그냥 제 마음이 시키는데로 하겠습니다.
저는 서마사님 사진에 연민이 느껴져서 추천으로 드립니다!
떡볶기 사세요~ -
스토리가 담긴 손때 묻은 물건은
아무도 쓰지 않은채 방치된 물건보다
다가오는 느낌이 다르겠지요.
그러니 우리들의 좁은 방에서
지지고 볶는 스토리도
훗날 꽤 값나가는 것이 될지도 ...ㅎ( 그 원시인들은 그랬다더라 )
다리 떨리는 세대들은
힘이 없어서 만나지도 못하고
기운이 딸려서 따지지도 못하고...
그대여 ~~~~ 부디+ 제발 + 거기 + 그저 살아있으라 .... ! -
서마사님 추억에 떡볶이 에다가 스벅 커피덤으로 사드리겠읍니다. 날 잡으세요.. 수.토 저녁 으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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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분위기의 사진들 참 좋습니다.
떨린 손으로 숨까지 멈추며 찍으신 공이 있습니다.
멀리있어 떡복이는 대접못하지만 ㅊㅊ은 찍어드리고 갑니다. ^^ -
이렇게 추천 받기 쉬운 분도 계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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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지니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연상되는 사진이에요 ~
소원을 말해 보세요 ~ " 제발 떡뽂이 사게 해줘~ ~" ㅎㅎ -
내 소원을 대신 말해줬으니..지니가 조만간 찾아갈 겁니다..
"주인님 떡복이 받으러 왔습니다." -
이거 추천 누르면 누구 한테든 떡복이 얻어먹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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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누르면 떡복기 사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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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추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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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던 않하던 ....결과는 똑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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