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파나마 시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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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마치 한달처럼 느껴지는 일주일이 지나갔습니다...^^
한국에서 처제가족이 동부 관광을 마치고 아틀란타에 와서 일주일간 머물다가 돌아갔는데,
어찌 하다보니 처조카에게 40 중반을 넘은 제가 친척들 중에서 제일 어린 어른 입니다...
한국에서도 부모 양가 집안 막내의 무남 독녀다 보니 공주 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재윤이 오빠가 자기를 이뻐해주고 위해 줘야 하는 데 안 그런다고 투정을 부리고...
미국에서 자란 남자 아이들만 보다가 한국에서 온 그것도 여자 아이를 보니까 웬지 적응이 안되는 일주일 이었습니다... ^^
![2015_07_26_IH__232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59/374/b0404d97e8822872f4d2250b5367749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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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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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과 비취 색이 비현실적일 정도로 화사합니다. 파나마 비치에서만 볼수 있는 색깔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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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각 나라마다 정서가 많이다르죠, 이곳은 이곳대로 저곳은 저곳대로. 적응하려면 시간이 꽤 필요할겝니다.
마지막 사진은 참 좋네요. 조카의 자연스런 움직임도 좋고, 널부러져있는 수건들도 자연스럽고. -
저도 마지막 사진 색깔이 정말 좋습니다...... 아이의 그림자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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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새론 문화에는 당황하기 마련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