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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키 잰다고 빨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자주자주 키를 잽니다.
오늘 아침 현재, 173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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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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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검여통과된 사진인가요? ^^
멀리 떨어져 있는 강아지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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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 표정을 읽을수가 없네요..
어이없다는 표정같기도하고
머하는거여 하는거 같기도하고....ㅋㅋ -
아가때만 한다고 생각했는데..
흐믓한 사진이예요~ -
173을 멀 잽니까?? 알아서 클 일이지... ㅋㅋ
저도 딸래미 키가 165가 되었을때 부터 더 이상 안잽니다.... 더 크는 건 딸래미 일이고 그 정도만 크면 됐지 해서 이지요... ㅎㅎ -
난 183까지 잰는데 이제 안 잴려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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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의 가치가 100% 있읍니다. 기록사진.
두고두고 남을 사진들입니다. 검열에 걸린것은 비공개 갤러리로 부탁드려요~ -
?
종자개량에 성공 하셨군요
축하 드립니다..hah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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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사진은 엄마가 발 뒤꿈치를 올리시고 찍어주세요~ ^^*
아이들은 도대체 어떻게 저렇게 크는 건지 참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