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Beltli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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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
이는 듣기만 하여도가슴이 설레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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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원피스 입은 아가씨들의 경쾌한 발걸음을 따라가면서...
다정한 연인들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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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 부터 알록달록 원색이 눈에 들어오네요.
나이들어가는 징조라고하던데.... ㅎㅎㅎ
이공님과 이공님이 아끼시는 렌즈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와~~~ 1번 사진 분위기가 정말 멋지군요! 미국 텔레비젼에 나오는 한 장면 같아요.
ㅊ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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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보는 것 만으로도 좋았는데 사진으로 남기는 행운까지 ....
게다가 포프님의 추천까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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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님~ 노을질때 비추는 색들이 넘 좋아요! 저도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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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저녁 노을을 감상하며 걷는데, 갑자기 나타난 젊은 아가씨들이 멋져보여서 .....
추천 감사합니다. -
처음사진은 매우 묘한분위기네요. 하늘빛도, 거리의 빛도, 아가씨들의 옷색깔도 그렇고. 저런 옷차림으로는 화려한 도시거리를 걸어갈듯한데, 조금 후미진듯이 보이는 배경이 야릇한 대비를 해주네요. 포토프렌드님 말씀대로 무슨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습니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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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anta BeltLine 을 걷는 중에 본장면인데 Historic building 을 재개발해서 작년 가을에 오픈한 Ponce City Market 주변입니다.
오래된 것과 새 것 ,남녀노소 ,인종 등등 다양함이 공존하는 생동감이 넘치는 곳입니다.
애틀랜타로 놀러오세요.
추천도 감사합니다. -
첫번째 멋집니다!!! 뒷모습에 그림자와 같이 드리우는 빛이 색감도 드러내는 독특함이 느껴지는 사진이에요~~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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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사진이라는 것이 참 오묘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치도 못 한 결과가 나오고 ... .
또 그것을 함께 공감하는 사람들이 있고 .... . -
마음만은 아직도.... 멋지게 담으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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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렌즈 때문일까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