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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민권 시험에 역사과목이 있어서 공부를 하다 보니 내가 너무나 미국의 역사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박근혜 사면 요구하면서 태극기를 흔드는 뇐네들을 보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저 양반들을 어떻게 저렇게 만들었을까? 

과연 미국의 현재의 영광의 뒤에 과거 어떤 일들이 있었는가? 에 대해서 궁금해서 Howard zinn 이라는 작가가 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미국의 역사의 발전을 위해 희생된 사람들, 흑인, 여자, 히스페닉 그리고 외국의 시민들., 그 사람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미국 역사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내 생각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전적으로 개인 생각입니다. 

 

과거의 미국의 지도자들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주장하면서도 정작 여자와 흑인 그리고 인디언은 그 평등해야 할 대상에서 제외 시켰다. 그것은 그사람들이 특별히 나쁜 사람들이라기 보다는 그 당시 미국 지도자들의 도덕적인 가치관에서 백인 남성만이 정치를 할 자격이 있는 인간으로 포함된것이다. 여성의 투표권은 그 후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허락될만큼 가치관의 변화는 오랜시간이 소요된다. 

 

부의 격차에 의한 차별은 부의 축적도 능력이라고 우기면 억지로라도 이해할 수 있지만. 피부색의 의한 차별이나 성의 차별은 어떤 설명으로도 받아들일수 없다. 세상에 태어나기를 다른색의 피부를 가지고 태어났거나 태어나보니 여성인데 차별하는것이 잘못됬다는 것이다.. 

2018년 현재에도 여자들에게는 유리 천장이라는 사회적 편견에 시달리고 있는데 300 년전에는 미국의 여성들에게 주어진 사회적인 편견과 차별은 그 당시 여성들이 벌였던 운동의 이름이 “ 반노예제도 운동” 이었다는것은 그 당시의 여성의 지위는 실질적으로 노예와 다름이 없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대목이다. 

 

300년 전의 여성들이 낙태의 자유를 주장하였는데 2018년 한국에서 아직도 낙태의 대한 결정을 정작 자신의 몸에 관한 당사자인 여성에게 결정권을 주지 않고 개신교 목사들이 왈가 불가 하는 것을 우리는 보고 있다. 

 

인디언들도 않보이는곳으로 쫏겨나고 멕시코 사람들도 이유도 없이 침략을 당하고 멕시코 전쟁의 댓가로 캘리포니아 와 텍사스와 몇개 주를 강제로 빼앗고 나서 미국은 이렇게 한마디 했다. “ 우리는 정복의 댓가로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코메디도 이런 코메디도 없다. 

 

흑인 해방은 흑인의 손으로 이루어진것도 아니고 북쪽의 주의 정치인들의 이해관계에 의해서 해방이 이루어지고..그리고 사회적으로 흑인에 대한 대책은 없이 북쪽에서 내려간 자본가의 의해서 신분만 노예에서 노동자로 바뀌었다 하지만 변한것은 아무것도 없다. 

2017년 죠지아주는 많은 흑인 정치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종차별주의자인 트럼프를 지지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링컨 대통령은 공화당원이었다.  

 

흑인 인권에 향상되었다고 해서 흑인 여성의 인권이 향상된것은 아니다.. 남성은 여성에게 주인행세를 한다. 

남부는 북부의 백인들에게 경제적인 침략을 당해서 못살게 되었는데 그 분풀이를 애꿋은 흑인에게 하면서 나타난것이 KKK 단 같은 형태의 갱단이었다. 

많이 이민자들 특히 아이랜드와 이탈리아에서 수입되어 온것은 그 나라의 경제 사정이 나빳던것도 있지만 미국내에서 발생한 노동자들의 파업에 대체 인력으로 그 들을 수입해 온것이다.  

영화 Gangs of Newyork 이라는 영화는 그 시대를 잘 보여준다. 가난한 노동자들 사이에 몰려들어온 아이랜드 이민자들 가난은 결국 폭동을 일으키게 되고 그 피해자들은 자본가가 아닌 엉뚱하게도 또 다른 가난한 서민인 흑인들이 되었다. 5만여명의 흑인들이 아무 이유도 없이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길거리에서 맞아 죽었다. 

 

어느 정권 즉 민주당 정권이나 공화당 정권이 들어서도 부자들과 정권이 맺은 정책은 바뀌지 않는다 그들은 조용히 둘이서 법을 만들고 일반 시민들을 알지도 못하고 정책은 항상 부자들의 이익을 위한 방향으로 결정되어 졌다. 

2017년말에 트럼프는 국민들을 위한다는 명목으로 감세정책을 발표하였다. 대다수의 미국 시민들이 쥐꼬랑지 만큼 줄어드는 세금 때문에 환영을 한다. 하지만 그 보다 더 어마어마한 금액의 감세가 부자들에게 돌아가는다는 것을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그저 자기 앞에 떨어진 과자 부스러기 만큼의 감세가 고마울 뿐이다. 그렇게 줄어든 세금은 다시 조용하고 은밀한 방법으로 다시 빼앗길것을 지금은 모를 뿐이다. 

 

“ 부자는 정직하다. 왜냐하면 부자이기 떄문에 정직하다. 정직한 사람들만이 부자가 될 수 있다....”이런 개 소리가 1890년대 미국 아이들에게 읽혔던 책에 쓰여진 내용이었다. 

 

1890년대 극심한 경제 불황으로 수많은 실업자들이 생기자. 서부 쪽에 땅을 5년간 농사만 짖는다는 조건으로 일반 농민들에게 불하했다. 그것을 Homestad act 이라고 불리운다. 

 

더 많은 공장은 더 많은 노동자가 필요로 하여 더 많은 이민자를 수입해 왔고 넘처나는 이민자들은 농사지을 땅을 찾아서 서부로 이주하기 시작했고.. 넘처나는 공장에서 만들어 지는 공산품과 새로운 땅에서 재배된 농장물들이 갈곳이 필요했다. 더 이상 미국안에서 그 넘치는 공산품과 농산물이 소비할 수 없었기에 미국은 이제 새로운 시장을 찾아서 미국의 외국 침략이 시작되었다. 

 

1890년대 말 미국이 당시 스페인 식민지 였던 쿠바에 침공한 명분은 항구에 세워진 미국 군함의 폭팔이었다. 누구의 소행인지 지금도 밝혀지지 않는 미군함 폭팔은 미국을 스페인과 전쟁으로 들어가는 명분을 제공해 주었는데 1960년대 미국의 베트남 전쟁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똑같은 형태이다. 우연치고는 너무 비슷하지 않는가? 남의 나라 항구에 배를 정박하고, 그 배를 누가 폭파시킨다. 그리고 그 사건은 미국을 전쟁으로 이끄는 명분이 된다. 

 

노동운동의 역사는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비슷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 자본가와 그들의 편에 있는 권력층에 의한 탄압의 역사이다. 

흑인 여성은 2중으로 학대를 받는다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차별과 학대를 받고, 또 지켜주어야할 흑인 남성으로 부터 학대를 받는다. 

사회주의 정당이 미국에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줄 알았었다. 사회주의 정당은 애국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전쟁에 반대하는 모든 반대 세력을 탄압해서 씨를 말렸다. 결국 미국이라는 나라의 역사의 어두운 면은 그대로 한국에 아직도 남아 있는것이다. 애국이라는 포로파간다는 결국 체제 유지를 위한 폭압의 도구로 사용되었지만 뿐이다. 

애국이라는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애국은 진심에서 우러나온 순수한 것이어야지. 어떤 한쪽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국민들에게 똑같은 사상을 가지라고 강요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다. 

 

미국의 여인들은 1920년에 들어서야 투표권을 인정받는다. 흑인은 투표권이 있었지만 실제적으로 투표권이 없었다. 

연방 헌법에 있는 투표권을 주정부에서 이상한 조례를 만들어서 실제적으로 흑인은 투표를 할 수 없게 만들었다. 

영화 “ 셀마”의 첫 장면에서 흑인 여성이 투표를 하기 위해서 선거인 등록을 하려고 하니...” 대법관 이름을 전부 말해보라고 한다” 어처구니 없는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하자 무식한 흑인은 선거권이 없다는 이유로 선거인 등록을 거부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자본주의 급속한 팽창의 문제로 거대한 공황이 발생하여 수많은 데모가 일어나지만 그것을 해결할 수 있었던것은 2개의 세게 전쟁이었다. 미국은 군수 산업의 호황으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서 경제 공황을 해결할 수 있었고..전쟁 이후에는 영국의 자리를 물려받아 세게 경제를 imf라는 경제기구를 이용해서 전세게를 지배 할 수 있었다. 

 

2차 세게 대전에서 유럽과 아시아에서 사용한 것 보다 더 많은 폭탄을 베트남에 쏟아붓고 네이팜 같은 무자비한 폭격을 퍼붓고도 패배한 전쟁인 베트남 전쟁을 미국은 왜 고집했을까? 에 대한 의문이 많이 해소되었다. 공화당 이나 민주당이 정권을 잡는것과 상관없이 케네디가 암살로, 그리고 닉슨이 원터게이트로 인해서 정권을 주어도 나머지 미국의 시템은 그대로 거대 자본가들과 결탁된 " 미국의 이익" 이라는 목표로 다른 나라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은 “미국의 이익”이라는 목표아래 수많은 베트남, 캄보디아인 그리고 쿠르드 족.. 남미와 아프리카의 독재자들을 지지 해주어 수백만명의 시민들이 독재자들의 손에 죽게 만든 원흉이다. 

1991년 켈리포니아에서 수백명의 사람이 법 위반으로 처벌을 받았다. 이 들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면서 “ More Food not Bombs” 이라는 슬로건을 걸었다는 이유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려면 부자들에게 세금을 더 걷거나, 군사비를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남은 방법은 결국 가난한 사람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줄일 수 밖에 없다. 

냉전체제가 무녀졌는데도 불구하고 미국의 국방비는 전혀 줄어들지 않았다. 미국은 꾸준히 가상의 적을 만들고 그 적에 대비한 국방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예산을 줄이지 않고 있다. 그 일부만 줄여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부시 대통령의 테러와의 전쟁이 가장 무서운것은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을 받지 않고 다른나라를 침략할 수 있는 법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전쟁이 누구를 위한 전쟁인가? 과연 국민들은 그 전쟁을 원하는가? 그것에 대한 최소한의 규제 방법이 의회의 승인이라는 제도 인데 그것을 무력화 시켰다. 또한 테러집단으로 의심되는 사람에 대한 재판없이 구금할 수 있는 법도 통과시켰다. 최소한의 법치주위 기본도 무시된것이 테러 방지법이다. 미국은 이에 대해서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을 테러리스트라는 굴례를 씌어 죽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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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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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max 2018.01.12 20:32
    30년쯤 지나면 남성 차별이 올지도 모릅니다. 역사는 한방향으로 흘러 가고 미래의 모습은 아무도 모릅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1.13 17:46
    그때에 그런 환경이 되면 그럴수도 있겠죠.. 울 아들, 아니 손자 불쌍해서 어떻하나?
  • profile
    유타배씨 2018.01.12 21:38
    제가 이정도의 독후감을 쓰려면 하루에 몇시간씩, 며칠을 써야할듯 합니다.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 profile
    서마사 2018.01.13 17:47
    책을 읽을때 중간 중간에 생각이 날때마다 에버노트에 쓴 글을 맞춤법만 살펴보고 올렸습니다. 그래서 내용들이 뜬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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