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여기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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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가을에 잘 어울리는 노래.
원래는 Barry Manilow 의 원곡인데
오혁이라는 밴드가 너무 잘 불러서 소개합니다.
전곡이 아니라 1절만 불러서 너무 아쉽습니다.
And when October goes
The snow begins to fly
Above the smokey roofs
I watch the planes go by
The children running home
Beneath a twilight sky
Oh, for the fun of them
When I was one of them
![P3M332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5bf46c8dbc5cd5c670ce2d09a2785e49.jpg)
![3P79070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591a30e5c9dc9d6f9fee0fe52054c48c.jpg)
![F6K9518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538da5a6bf27438e859adf46888fecd6.jpg)
![P3M332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249ede1f2a81832f53ef8a793f3b501b.jpg)
![P3M3338.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8fb43f088ea52a6673ba6837ab22c66a.jpg)
![_R02275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345/038/001/5a431490c71f95fa0282b5239f2d9f93.jpg)
음악 잘 들으셨죠?
자장면 먹기 딱 좋은 날이구만..
Who's 서마사
![profile](https://www.asadong.org/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337/337.jpg?20120131145140)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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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왠 짜장몀 타련을 이리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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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사드리세요. 얻어먹는 자장면이 더 맛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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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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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October goes
November comes -
아!!! 이렇게 중요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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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우연이겠죠? 오혁이란 가수의 깍은 머리의 실루엣라인, 호박통, 조각품의 머리라인, 마지막 사진 아저씨 대머리와 그림자....(공통점?)
늘 선예도 선예도 하셔서...ㅋ - 맨 마지막 사진의 아저씨를 알것 같다는 느낌? 자장면 드시러 가시는 중? -
마리에타에는 자장면 집이 없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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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son Ferry Rd 와 Lower Roswell Rd 사거리에 “친친”중국집에서 자장면과 짬봉 메뉴가 있습니다.맛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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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사진 화려한 색으로 Stop싸인 까지 들고 서서 기다리는 안개낀 신작로 운치가 있습니다 쌩얼 사진에서 느끼는 맛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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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아침의 운치야....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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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누가 보냈나요? 서마사님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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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짧아 전곡을 들어보니...정말 아쉽네요 ~
2절 가사가 있어야만 해요...
선율이 가슴을 파고 들게 넘 잘 부르는 것이 ~ 좋은 노래 소개 감사해요 ~^^
자장면 한국 다녀오면 배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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