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69 | 건축/시설물 |
강철의 느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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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60 | 2020.10.10 |
3668 | 생활 |
가을
동네 마실 그리고 2020 나훈아 신곡 테스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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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3 | 50 | 2020.10.11 |
3667 | 감성사진 |
Comfort
https://open.spotify.com/album/34mz0w3GXzsJsWaGovci4S?si=ITb4fZ6fSK6HCUPX5NuMww Me: I just made it to atlanta For another lonely night On my own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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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3 | 64 | 2020.10.11 |
3666 | 사람/인물 |
A little bit of laugh...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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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41 | 2020.10.14 |
3665 | 기타 |
Kodak moment
폴스미스님 이 코닥뽐쁘에서는 안녕하신가요? 풀프레임보다 큰 620 film 코닥 브라우니 입니다 무한대가 안맞는 관계로 풍경보단 인물이 좋은 카메라입니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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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60 | 2020.10.23 |
3664 | 동물 |
아사동 사진 잘 보고 ...
에스코와 요새 올라 오는 아사동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모두들 건강하시죠? 둘이 누워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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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70 | 2020.10.23 |
3663 | 감성사진 |
lost in transition
Waking up, ready for some action Strapping in, ready for the ride Going big now that I can take it All the way to clou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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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65 | 2020.10.25 |
3662 | 미국 |
lost summ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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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49 | 2020.10.28 |
3661 | 동물 |
솜 방망이
에스코가 오늘 상태가 않좋습니다. 해줄수 있는게 손에다 물주는것 밖에는 없네요 빨리 낫기를 응원해 주세요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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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77 | 2020.10.31 |
3660 | 생활 |
뭐하는곳일까요
알아맞추면 선물드림 단 정확히 맞추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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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57 | 2020.11.17 |
3659 | 생활 |
메리 크리스마스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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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45 | 2020.12.02 |
3658 | 기타 |
traveler of both time...
Oh, let the sun beat down upon my faceAnd stars fill my dream I'm a traveler of both time and spac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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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60 | 2021.02.02 |
3657 | 기타 |
lost summer
I've wasted all my tearsWasted all those yearsNothing had the chance to be goodNothing ever could, dk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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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4 | 52 | 2021.07.16 |
3656 | 이벤트/행사 |
우리 또 만나요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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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127 | 2021.07.22 |
3655 | 기타 |
Goodbye
멀어져 가는 오후를 바라보다스쳐 지나가 버린 그때 생각이나기억 모퉁이에 적혀 있던 네가지금 여기에 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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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73 | 2021.07.24 |
3654 | 기타 |
아름다운사실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널 바라보던 그 눈빛이 늘 지워지지 않게 내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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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74 | 2021.08.10 |
3653 | 기타 |
Fun, games and 뜨복기...
백곰님의 피짜가 그리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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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114 | 2021.08.26 |
3652 | 기타 |
사진 고수와 조명 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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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78 | 2021.08.26 |
3651 | 기타 |
많은 약속은 신용을 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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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3 | 120 | 2021.09.06 |
3650 | 기타 |
사진을 쉽게 조절할수 ...
사진을 쉽게 조절할수 있다는 사실은 축복일수도 있고 재앙이 있수도 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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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97 | 2021.09.11 |
3649 | 기타 |
Blues for the ladies ...
많은 준비를 해주신 Maxx 님께 감사드리고 열정적으로 참석하신분들 사랑합니다. 해찍님은 9회말 2아웃! 3살 생일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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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79 | 2021.09.16 |
3648 | 기타 |
Feel like making Lov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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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57 | 2021.11.03 |
3647 | 기타 |
black sta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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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59 | 2021.11.04 |
3646 | 기타 |
싸구려 커피
싸구려 커피를 마신다 미지근해 적잖이 속이 쓰려온다 눅눅한 비닐장판에 발바닥이 쩍 달라붙었다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렇지 않어 바퀴벌레 한 마리쯤 슥 지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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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49 | 2021.11.04 |
3645 | 기타 |
않싸구려 커피
처음 마주친 순간에 우린같은 곳을 보고 있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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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61 | 2021.11.05 |
3644 | 기타 |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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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67 | 2021.11.06 |
3643 | 생활 |
그냥 어느가을날
그냥 어느가을날 Voigtlander 25mm .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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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53 | 2021.11.17 |
3642 | 기타 |
19년전 물방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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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4 | 79 | 2021.11.23 |
3641 | 사람/인물 |
나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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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포타그 | 2 | 60 | 2021.11.26 |
3640 | 기타 |
아침 산책 -- Leica em...
가을아침산책 Leica가 없어서 M9 Emulation DF 1. Original 2. M9 3. M240 (색이 가장 이쁘네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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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68 | 2021.11.27 |
3639 | 기타 |
뮤료사진촬영 ㅇ ㅣ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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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73 | 2022.01.22 |
3638 | 기타 |
불의맛
I will stand by you foreverYou can take my breath away 눈 2번감으면 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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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67 | 2022.02.26 |
3637 | 오브젝트 |
I can'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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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92 | 2022.03.03 |
3636 | 자연/풍경 |
나이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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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7 | 70 | 2022.04.19 |
3635 | 사회 |
토쿄해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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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104 | 2022.04.23 |
3634 | 사람/인물 |
네온 토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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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68 | 2022.04.23 |
3633 | 나무/식물 |
무제
Zenzanon 50/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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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828 | 2022.04.27 |
3632 | 나무/식물 |
무제
토니버넷 - 95살 마지막 공연으로 공식 은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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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3 | 49 | 2022.04.27 |
3631 | 나무/식물 |
encoded II
Simulacra and Simu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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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2 | 44 | 2022.05.02 |
3630 | 감성사진 |
바다건너 정원사로 부...
눈물로 읽어 내려가는 편지한장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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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0 | 69 | 2022.05.05 |
3629 | 미국 |
무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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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80 | 2022.05.06 |
3628 | 기타 |
감사합니다
캐논 45/1.9 테스트 샷 정말 감사합니다. 짬뽕쏘겠씀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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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1 | 96 | 2022.05.22 |
3627 | 기타 |
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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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Fisherman | 3 | 81 | 2022.05.08 |
3626 | 자연/풍경 |
Lake Fall Foliage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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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 beside local road, New Hampshire | Edwin | 2 | 97 | 2018.10.22 |
3625 | 자연/풍경 |
하늘
날씨가 안좋았는데 하늘위를 뜨니 이런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있던 비행 가끔은 힘들다고 비만 보는게 아니라 그뒤에 멋진 세상이 기다리고있다 생각하게 해줬던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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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above the clouds | 기억이란빈잔에 | 0 | 70 | 2017.07.24 |
3624 | 나무/식물 |
벌써 별 목련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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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5 | 66 | 2022.01.30 |
3623 | 동물 |
Bird's portrai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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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5 | 75 | 2021.11.23 |
3622 | 동물 |
Song 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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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4 | 47 | 2022.02.16 |
3621 | 동물 |
가을은 아름다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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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5 | 91 | 2021.12.01 |
3620 | 동물 |
호기심인가 유혹인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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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4 | 54 | 2022.01.16 |
3619 | 동물 |
참새와 다람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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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3 | 76 | 2022.01.20 |
3618 | 나무/식물 |
겨울꽃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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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else | 파랑새 | 3 | 45 | 2022.01.22 |
3617 | 자연/풍경 |
Triple rainbow
더블 레인보우는 이전에 보기도 했고 사진도 담았었는데 자세히 보니 바깥에 반대 곡면으로 하나더 있더군요. 반대 곡면을 가진 트리플 레인보우는 듣도 보도 못...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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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near macon | max | 4 | 63 | 2019.01.28 |
3616 | 자연/풍경 |
출사지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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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near Menlo, GA | max | 0 | 76 | 2018.07.31 |
3615 | 자연/풍경 |
새벽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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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near Menlo, GA | max | 2 | 76 | 2018.08.05 |
3614 | 기타 |
문득 그리움에 사로잡...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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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 Fisherman | 4 | 62 | 2021.08.09 |
3613 | 이벤트/행사 |
수요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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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over the rainbow | Fisherman | 1 | 92 | 2021.08.18 |
3612 | 자연/풍경 |
하이웨이 저녁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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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 - 16 on the highway | Edwin | 0 | 67 | 2018.04.26 |
3611 | 자연/풍경 |
크리스마스 트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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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where, I - 20 on the highway, SC | Edwin | 0 | 153 | 2018.03.15 |
3610 | 자연/풍경 |
은하수
여름밤에 하늘에 피는 꽃, 은하수를 담아밨습니다. 도심과 떨어져 있는 곳이지만 여전히 빛의 오염이 심하더군요. 인적이 아예 없는 곳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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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merville, TX | 노바 | 1 | 72 | 2015.06.13 |
3609 | 동물 |
American White Pelican
Salton Sea (호수). CA. 끝이 보이지 않는 엄청큰 호수 (마지막 사진)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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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Bono Salton Sea National Wildlife Refuse, Salton Sea | jim | 1 | 65 | 2018.04.13 |
3608 | 동물 |
Palican의 공중곡예
Salton Sea 출사에서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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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ny Bono Salton Sea National Wildlife Refuse, Salton Sea | jim | 0 | 69 | 2018.04.18 |
3607 | 나무/식물 |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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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e creek | max | 0 | 179 | 2014.12.15 |
3606 | 자연/풍경 |
A river runs through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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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e Creek | hvirus | 2 | 86 | 2018.04.22 |
3605 | 아사동출사 |
Sope Creek Paper Mill...
오늘도 즐건 사진 찍고 왔슴다. 처음 가본 곳이라 더 좋았네요. 다만, 미국생활 12년만에 처음 알러지가 찾아왔는데... 된통 오는 바람에 얼굴도 따끔. 눈도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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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e Creek Paper Mill Ruins | 난나 | 0 | 68 | 2018.04.21 |
3604 | 아사동출사 |
Sope Creek Paper Mill...
물안개가 많지 않아. 반영 위주로... 삼각대를 늘 가져다니다가... 어제 잠시 쓸 일이 있어서 쓰고나서 챙기지 못한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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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e Creek Paper Mill Ruins | 난나 | 0 | 78 | 2018.04.21 |
3603 | 문화/예술 |
어느돌담이야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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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e Creek Paper Mill Ruins | Today | 1 | 83 | 2018.04.21 |
3602 | 자연/풍경 |
Sorrento Italy
출장중 이태리 남부 소렌토에서 주말을 보냈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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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ento Italy | 봉~~ | 0 | 377 | 2014.04.19 |
3601 | 자연/풍경 |
행진(펠리칸의 군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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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beach, Jekyll Island | Edwin | 0 | 80 | 2017.11.15 |
3600 | 자연/풍경 |
7월 정기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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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Carolina | 똘래랑스 | 0 | 68 | 2018.07.22 |
3599 | 자연/풍경 |
Issaqueena Fall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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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Carolina | 난나 | 2 | 73 | 2020.05.26 |
3598 | 나무/식물 |
" Fuchsia "
오래만에 식물원에서 꽃구경하고 왔읍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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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Coast Botanic Garden, CA | jim | 0 | 365 | 2014.04.30 |
3597 | 자연/풍경 |
강원미풍(美風) - 강...
강원미풍(美風) - 강원도 백덕산 정상에서 * 코리아 풍경여행사진작가 브라이언/윤재진 All Right Reserved - Korea Scenery Professional Photographer JA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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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브라이언 | 1 | 205 | 2015.01.12 |
3596 | 자연/풍경 |
좋은여행좋은사진-강원...
좋은여행좋은사진-강원미풍(美風)- 너를 만나러가야지... - 아름다운 겨울 항구를 찾아서 _ 강원도 편 _ - 물치항에서 - * 코리아 풍경여행사진작가 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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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브라이언 | 0 | 216 | 2015.02.02 |
3595 | 자연/풍경 |
1월1일(설날) - 겨울...
1월1일(설날) - 겨울왕국-태기산- 강원美風- 사진여행 좋은여행좋은사진- 2015년 2월 19일 (음.1월1일. 설날에 ) 강원도에는 15cm 정도의 눈이 태기산에 내려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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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 브라이언 | 0 | 185 | 2015.02.22 |
살아나가기 조차 어려운 절박함속에 이미
돌아오는 초라함과 실망과 상처투성이 속에 이미
지워지지않는 흉터속에 이미
더이상 느끼지도 주지도 못하는 메마른 모래알들로 남는다
할말이 있어도 공감할 여유없고
들으려해도 벌써 굳어버린 편견과 이상
해가 지며 벌써 아침을 명상하는 시인들
아침해가 뜨며 벌써 꿈을 이루는 정복자들
고맙다는 말은 먼저 해보고
소리의 말소리보다 느끼는 마음을 먼저 들을수 있는
진정 삶은 정복하는것도 아니고
말다툼과 큰소리로 이기는것도 아니고
새로운 아침을 기다리면...
어둠을 적어내려가는 사람들은...
점점 별들을 닮아가... 조용히
행복과 희망들을 반사하는 사람들이 될것이다
아침은 또 시작한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사이엔 희망이 피어오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