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목격한 풍경..함께한 시간들 은하수처럼 아름답게 반짝입니다. 서마사님,, BMW님 감사합니다. 같이한 동무들 즐거웠습니다. 아이들의 소란도 참아주시고 첫 포스팅이 감격입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