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면서 이런저런 모습들 담아봤습니다.
연말이 너무 빨리온거같습니다...
카메라를 올려들고 찍기가 무안해서 내려서 들고 몰래몰래 찍어버렸습니다.
어떤물건을 골라야하나... 신중한 모습들이 보이더군요...
과일고를때 여러박스를 뒤져보는건 미국분들도...
마지막은 용기내서 들고 찍었습니다...
두분이 바로앞에서서 핸폰으로 서로에게 문짜보내면서 대화하는 장면...
쇼핑하면서 사진찍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잔소리 들으면서 오늘 쇼핑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