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출사였는데 예고와는 달리 누드모델은 없었고 어슬픈(?) 낚시군 모델
역할만 한 이공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치기니 어슬프니 이런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서마사님이 모델에게 불평한
말은 옮긴 것 뿐입니다.
뭘 쳐다 보는지..
서마사님이 그렇게 구박을 했는대도 그저 행복 해 보입니다.
Shot Location | Jones bridge 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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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출사였는데 예고와는 달리 누드모델은 없었고 어슬픈(?) 낚시군 모델
역할만 한 이공님의 사진을 찍었습니다.
얼치기니 어슬프니 이런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서마사님이 모델에게 불평한
말은 옮긴 것 뿐입니다.
뭘 쳐다 보는지..
서마사님이 그렇게 구박을 했는대도 그저 행복 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