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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섭습니다. "따당 따따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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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죠, 총자국인지 아닌지도. 저는 총에 문외한입니다. 대학때 전방훈련시 M16 몇발쏘아 본것이 전부인것 같은데요. -
질문이? 맘에 들어요
답을 정확하게 해 주세요 -
따발총.... 따발발발발발발.... 하면 총 7발이 박히지요.....
일부러 쏜 것 같기도 한데 머쉰건으로 쏴도 저럴 듯!!!
헌데 총 얘기에는 답이 있으시고 약에는 답이 없으시니 사러 가신 것이 맞다 사료되는 바~~~ -
오늘은 기분좋은날. 왜자꾸 웃음이 나오죠?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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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헛...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ㄹㄹㄹ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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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왜 마리화나이죠?
마리화나 피우다 총맞았단 이야기로 연상이 되네요. -
이 사진도 멕시코에서 찍은것인데요, 괜히 마약범죄자들이 왕년에 썼었던기분이 들어서 억지로 붙여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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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람이 다칠 곳에 구멍이 나진 않았네요. 정말 고의로 갈긴것 같은데요. -
?
타이어를 보니까 벤즈네요...
마약단도 맞고요...
그런데 마약하고 쏴서 그런지 악당들은 모두 살아남은 얘기네요 -
벤즈--귀신같이 알아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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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자국이 아니라 차 옆의 기다란 장식물을 붙이기 위해 뚫려있던 구멍인 것으로 보입니다. 장식물은 떨어져 나가고... 그 구멍으로는 녹이 쓸고....
상상은 자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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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송한 비밀이 이제야 풀리는군요. 벤즈의 고무로된 몰딩이 떨어져나갔군요.
지춘님, 이번에 챔피온 먹으셨읍니다. 와~~ -
대박.... 지춘님 최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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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찍으실 때 쪼금 무섭지 않았나요?
사건 사고 많은 멕시코에 대한 이미지가 저는 딱 위의 사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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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그런걸까요? 아무리 명사수라도 저렇게 한 줄로 쫘악~ 쏠 수 있을까요? 근데 왜 제목이??? 사러 갔다 찍으신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