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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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항상 그렇듯이...
집 주변에 땅바닥에 눈에 띄는 것들입니다.
음악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Always with me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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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와 와! 자동차 사진...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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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보다 더 잘나와서 깜짝 놀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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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 . . .
loVely . . .
lOvely . . .
loveLy . . . -
댓글이 음악보다 훨씬 더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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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는 저도 봤는데 이 음악은 기억이 왜 안나는지... 멜로디가 중독성이 있습니다.
저는 첫번째 사진을 보면서 음악을 들었습니다. -
음악이 마치 이쁜 만화 주인공을 보는듯한 느낌이라서 선곡해보았습니다.
노래 참 좋죠? -
저는 저런 전기등은 못봐요, 얼른가서 전구 갈아주어야지..
저도 처음 사진과 자동차 낙옆사진 좋습니다.
이러면 어떨까 하고 감히 주변을 잘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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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수님의 눈길은.....맞아요 크롭을 했어야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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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알수 없는
그 어느 순간에
서로에게
우연인듯
필연인듯
아름다움으로
자연스러이
비춰지고지나가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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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때문에...바람때문에... 가슴이 가라앉는듯한 쓸쓸한 날에 따뜻한 차한잔 권해 받아 마시는듯한 그런사진와 음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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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보다..댓글들이 더 수준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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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자동차 오리지널 사진이 더 좋아보이네요^^. 저는 항상 자동차창에 비치는 그림들만 눈여겨 볼뿐, 정작 구도는 잡지 못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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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번째 사진을 보는 순간 마음이 슬퍼집니다.
벌레먹은 잎새지만 마지막까지 메달려 있는 것이, 인간이 병들어 오래 사는 경우와 비교되는 것 같아서요. -
좋은음악이 있으면
그 집앞에 자꾸 옵니다.
서성서성 ... -
저는 일본에 88년부터 96년까지 살았습니다... 당시 미야자키 하야오는 저에게는 애니메이션의 대가였었습니다..
저는 모든 작품을 DVD로 구매하였고 많은 시간을 할애하였으며
특히나 초기의 작품인 나우시카, 라퓨타, 토토로, 키키, 붉은돼지 등은 저에게 정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은 미래소년 코난입니다..
초인적으로 라나를 구하는 코난의 모습과 당시 라나의 모습에 매료된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런 미야자키 하야오는 저의 딸에게도 같은 영향을 미치고 있고 딸 역시 미야자키 하야오의 영화음악을
유일하게 피아노로 칩니다.
인생은 이런 되물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자동차 사진 너무 신기하네요 ㅎㅎ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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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감성사진의 대가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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