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 비밀이예요 ~

장소 정보 금방 올리겠습니다.

저곳은 이제 에디타 님과 저의 나와바리입니다.... 절대 비밀 ~~

문리버님 한국말 한가지 알려드릴께요 "치사 뽕"

어찌 감히 치사 *이란 단어를 제가 쓰겠어요. 그저 처분만 기다려야지요 ㅜㅜㅜ.
제가 고운 할머니로 늙어가겠다고 미니님이랑 댓글 주고받은거 못보셨구나.
그러나 여성들이 더 오래사는 이유중 한가지는 분명 수다. 그것도 도마위에 놓고 수다로 그대상을 아작을 내기에 속병이 없어서 아닐까~~생각합니다

이공님.

감당하실수있으시겠어요?ㅋㅋㅋ

그쵸~~...이* 님을 도마위에 올려놓고 고등어 조림용으로 손질하듯이....난도질을 ㅋㅋㅋ

이공님은 발견 즉시 아사동 여러분들을 떠올렸었어 ~~ 요 .

옆에서 보니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를 향한 사랑이던대요? ----------> ㅎ


서두르시죵 ^.^

알지요.ㅎㅎ 그런 애정이 없다면 아사동이 이렇게 장수할수 없었겠지요.
몇번 얼굴을 뵈었다고 편하게 느껴져서 땡깡 핀거네요. ..ㅎㅎ

사진에 대한 애정과 그저 이민생활같이하는 우리네 삶을 같이 나누고자 하는 그맘을 알지요..
그래서" 이런분들도 계시는구나" 하며 고개가 숙여지네요. 내가 못하는거라~~~



그런데 이*님 유채밭은 언제????

첩자라도 되듯 입이 근질근질 함다 ~~

장소 정보 금방 올리겠습니다.

ㅎㅎㅎ, 장소 정보 금방 올리겠습니다.

앗 ? 그랬답니다.

발밑에선 두리번 들꽃을 찾고
눈을 들어 멀리에선 유채밭을 찾고 ...

그 앞에서 멈춰 섰슴다.

꼼짝없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