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aracas, Peru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수년전 페루 대지진 직후에 갔었습니다.
봉사 활동을 마치고 마츄피츄와 이 바다를 구경했습니다.
시원하다는 느낌보다는 의시시 할만큼 와일드했었다는 추억입니다.
![DSC_0026.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69/657/a1aa4cd27a5449fbb1fee14ed8ab9aae.jpg)
![DSC_0024.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69/657/90ea8fef660eeb355c26c042b439c52f.jpg)
![DSC_0157.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769/657/8098f788e9bd635b6c9541bda8d98f80.jpg)
-
격랑의 파도소리가 마치 환청처럼 들리게하는 사진입니다.
-
격렬한 파도에 나무배가 위태로워보이네요,
-
솔직히 많이 무서웠어요!
장거리 여행을 무사히 마치셨는지요?
저는 요사이 아사동 때문에 삶에 재미가 하나 더 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페루의 고지대에서 바다까지 다니셨군요. 거친파도위의 낡은배 사진을 보고 놀라게 되네요
-
페루는 세번 갔지만 골고루 여행은 하지 못하고 ...
도시의 빈민가 , 깡촌 ... -
제가 좋아하는곳만 둘러보셨네요, 부럽다~
-
마지막 사진의 거친파도와 낡은배가 주는 느낌 좋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4)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14.09.26 강원미풍(美風)- 춘천의 가을들녘
-
2007.04.02 강의때 선생님 사진기 몰래 살짝
-
2017.12.22 강쥐와 아이들
-
2020.10.10 강철의 느낌처럼
-
2010.09.12 강태공
-
2013.06.03 강태공
-
2016.04.25 강태공
-
2017.01.18 강한 흑백
-
2016.07.30 강했던 페루 바다 풍경
-
2013.02.11 갖고픈 것... 갖고있는 것...
-
2023.10.16 같은 곳 다른 느낌
-
2018.09.26 같은 문, 다른모습
-
2016.05.31 같은 미용실?
-
2022.10.04 같은 작품 다른 색
-
2016.06.07 같은 장소 다른 사진
-
2022.03.31 같은 장소 다른 삶
-
2023.08.17 같은 장소 다른 시간 운해
-
2020.01.28 같은 장소, 같은 시간, 다른 날...
-
2023.01.14 같은날 다른풍경
-
2021.11.12 같은하늘 ,다른 하늘
-
2017.04.09 같이 걸을까?
-
2016.08.30 같이 떠나다
-
2012.01.25 같이 점심 먹던날...
-
2013.10.22 같이 출사한김에
-
2014.04.10 같이날다.
-
2020.01.09 개
-
2023.03.05 개
-
2011.05.31 개 - Cookie
-
2023.03.05 개 2
-
2017.08.13 개 공원
-
2014.01.28 개 날뜀!!
-
2019.09.28 개 더운날
-
2016.06.01 개 망나니... (소환1)
-
2015.12.03 개 판 ii
-
2015.12.02 개 판인 아사동....
-
2015.05.29 개, 꽃,,그리고 여인
-
2015.05.16 개공원에서
-
2007.06.09 개구리...
-
2019.09.25 개구장이
-
2007.09.12 개구장이 딸
-
2007.05.06 개구장이 민기..
-
2018.02.01 개기월식
-
2020.10.05 개똥 철학
-
2020.10.04 개똥철학
-
2018.01.04 개띠 보름달
-
2024.01.21 개무시
-
2018.12.14 개미와 베짱이
-
2021.03.16 개미와 수선화
-
2016.08.15 개밥 주는 남자가 아니고 사람밥 주는 여자
-
2016.09.21 개사진
-
2014.02.16 개새.........
-
2015.01.11 개와 거리 악사
-
2017.06.28 개와 다리
-
2017.02.20 개와 함께 산 책 하 는 사람들의 풍경 . . .
-
2019.11.03 개울물 흐르는 소리
-
2020.12.19 개정된 게시판 테스트용
-
2014.01.17 개조심
-
2022.07.09 개천국
-
2017.08.21 개천을 내려다 보면서 커피 한잔 . . .
-
2019.01.07 개판된 고도리판
-
2015.08.10 개학..
-
2021.03.06 개화
-
2016.08.09 개화
-
2016.03.27 객기 (소환 4)
-
2014.05.02 갤러리에서
-
2011.08.29 갤러리의 미소
-
2013.04.29 갤럴리 정전 방지용
-
2014.02.17 갤버스톤
-
2016.05.06 갬블러
-
2019.03.17 갬성~
-
2019.08.26 걍~태공
-
2016.06.24 거 리 에 서 . . .
-
2017.06.28 거리
-
2011.04.19 거리 악사 - Violinist
-
2015.04.23 거리 춤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