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nch in Wonderland:
사람들에 따라서 카메라와 렌즈의 평가가 때로는 극과 극일때가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사진을 그리는 나의 도구들이
내가 추구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부족함이 없느냐는것이다.
![DSC04282.jpg](https://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103/092/aec4f2a53b347c39eb85cd0a5b3d25a8.jpg)
NEX5 / Wollensak Velostigmat 25mm f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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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좀 성격이 괴팍해서 칼라는 잘 안찍게 되네요~ ^^;;
p.s. 아틀란타 맛집은 정말 모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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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그리는 나의 도구들이 내가 추구하는 그림을 그리는데 부족함이 없느냐는~것이다! ^&^ 참 좋은말~이넹,,,머리속에 집어넣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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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사진이 더욱더 분위기를 몽환적으로 느끼게 만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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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중앙을 보시면 흔들리지 않은 사진입니다. 1/250초구요~ ^^*
렌즈의 특성상 몽환적인 분위기가 만들어진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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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 색입니다. (제가 색을 좀 밝히는지라, )
파랑과 노랑색의 대비가 좋고 프레임도 좋습니다.몽환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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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30 우리 동네 - 가을 풍경
오랫만에 보닌 "블루"펭귄님 컬러네요.. 파랑색 그라데이션이 좋은데요...
아틀란타 맛집은 블루펭귄님께 물어보면 정답 나올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