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Atlanta Beltline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Who's 파랑새
첨부 '7' |
---|
- ?
-
갑자기 울려퍼지는 아리랑 피리소리에 가슴이 뭉클하는 감동... 10불짜리한장이 통속으로....페인팅을 하던 젊은이들은 경찰 보호로 12시간씩이나...., 예술입니다
-
?
사실의 기록과 표현으로서의 미술의 기원은 그것이 인간 본능의 예술의 기원이지요.
권력의 등장과 함께 그것을 시각적으로 지지할 목적으로 그림만 그리는 '화가'가 생겨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술이니 미술이니 하는 말들이 나와는 너무 먼 나라 이야기로만 들리는 작금의 시대에
거리의 악사니 길거리 그라피티 등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의 사진을 하는 우리들도
그런 의미에서 자부심을 가져도 좋다는 생각 입니다.
우리들도 모두 사진 예술가 입니다.
서로 서로 격려해 줍시다. 이 시대의 예술가 여러분! -
저도 예술인이라 하겠읍니다.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는이들은 화가에 겉멋들린 사람이라 하겠읍니다. -
다양한 색깔들이 눈을 즐겁게 하는데요...^^
그리고 저는 Creators 라고 불러 주고 싶네요.. -
늘 좋은사진 감상하고 갑니다.
-
?
나는 이들을 'Free Spirit' 이라 칭한다.
색감이 넘 좋습니다! -
예전에는 칼라풀한 색의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리틀 5포인트가 명소인데 이제는 atlanta belt line 도 꽤 흥미로운 포인트가 되었네요.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8)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7)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번호 | 분류 | 제목 | Shot Location | 글쓴이 | 추천 수 | 조회 수 | 날짜 |
---|---|---|---|---|---|---|---|
10390 | 사람/인물 | 상념 7 | Mount Berry , GA | Gibson | 0 | 917 | 2013.04.13 |
10389 | 사람/인물 | 상념 7 | Johns Bridge Park | 청아 | 0 | 89 | 2017.08.06 |
10388 | 자연/풍경 | 상꼬대의 추억 10 | 생각하기 싫은 장소 이름도 기억나지 않음 | 서마사 | 0 | 73 | 2015.06.23 |
10387 | 생활 | 상꼬대 8 | 카탈루치 스키장 | keepbusy | 0 | 62 | 2016.01.18 |
10386 | 사회 | 상기하자! 2 | kiku | 0 | 2487 | 2013.06.25 | |
10385 | 자연/풍경 | 상xx 9 | Espresso | 0 | 802 | 2014.02.13 | |
10384 | 생활 | 삼총사 16 | 유타배씨 | 0 | 78 | 2017.05.17 | |
10383 | 나무/식물 | 삼지창 제조 공장 6 | Az | Overlander | 4 | 55 | 2021.03.18 |
10382 | Astrophotography | 삼종세트중 나머지 2종 4 | Brasstown Bald | max | 2 | 43 | 2020.07.21 |
10381 | 생활 | 삼일절 5 | 유타배씨 | 1 | 55 | 2019.03.01 | |
10380 | 과제사진 | 삼월의사진-봄이오는소리 1 | Emory | 포토프랜드 | 2 | 107 | 2018.03.18 |
10379 | 삼식이를 생각하며,,,, 5 | 공공 | 0 | 6396 | 2011.04.07 | ||
10378 | 삼성카메라 적응중 5 | 서마사 | 0 | 807 | 2012.11.08 | ||
10377 | 삼성 카메라 3 | 서마사 | 0 | 826 | 2012.10.28 | ||
10376 | 생활 | 삼부자 4 | 유타배씨 | 0 | 71 | 2017.03.01 | |
10375 | 이벤트/행사 | 삼발아 삼발아.... 3 | Gainesville, GA | kulzio | 0 | 177 | 2015.04.25 |
10374 | Street Photography | 삼각형 세상 15 | 다운타운 | 행복한사진사 | 6 | 88 | 2023.03.05 |
10373 | 건축/시설물 | 삼각코트 8 | 뮤지엄 산 - 안도 타다오 | Edwin | 3 | 49 | 2023.07.27 |
10372 | 생활 | 삼각대 5 | 유타배씨 | 0 | 1528 | 2013.12.04 | |
10371 | 생활 | 삼각관계? 21 | Doraville, GA | mini~ | 0 | 85 | 2016.09.27 |
10370 | 생활 | 삼각관계 7 | 유타배씨 | 0 | 2468 | 2013.10.21 | |
10369 | 생활 | 삼각관계 14 | 유타배씨 | 2 | 70 | 2018.12.26 | |
10368 | 생활 | 삶의 치열함 6 | 집에서 | 아누나끼 | 0 | 48 | 2015.12.01 |
10367 | 나무/식물 | 삶의 이유 6 | 이천 | 3 | 54 | 2023.04.30 | |
10366 | 사람/인물 | 삶의 발 걸음 4 | 착한아이샘 | 0 | 1907 | 2013.07.13 | |
10365 | 생활 | 삶의 무게 4 | Atlanta Downtown | 파랑새 | 1 | 75 | 2017.07.28 |
10364 | 생활 | 삶은.... 2 | BOOTH M | Today | 1 | 88 | 2024.01.26 |
10363 | 나무/식물 | 삶과 죽음 5 | max | 0 | 42 | 2015.08.31 | |
10362 | 과제사진 | 삶... (소환2) 5 | Joshua Tree National Park | 조아유 | 0 | 76 | 2016.07.06 |
10361 | 자연/풍경 | 삶 2 | McDaniel Farm Park | Edwin | 0 | 50 | 2017.10.02 |
10360 | 자연/풍경 | 살얼음 . . . 5 | 에디타 | 2 | 68 | 2018.01.18 | |
10359 | 나무/식물 | 살어리랏다 3 | Edwin | 1 | 55 | 2021.08.22 | |
10358 | 사람/인물 | 살아간다는 거. 3 | 난나 | 2 | 1652 | 2007.06.18 | |
10357 | 감성사진 | 살아가는 거야 4 | 서울 | 기억이란빈잔에 | 5 | 86 | 2022.02.02 |
10356 | 자연/풍경 | 살아 숨쉬는 거대한 계곡 15 | Death Valley NP | winnie | 2 | 147 | 2016.01.20 |
10355 | 나무/식물 | 살랑 살랑... 21 | Gibbs Garden | hvirus | 2 | 84 | 2017.02.27 |
10354 | 미국 | 산행 2 | Alabama Hilla, Lone Pine, CA | jim | 1 | 56 | 2019.07.19 |
10353 | 자연/풍경 | 산행 6 | Brasstown | 포타그 | 2 | 71 | 2022.06.20 |
10352 | 자연/풍경 | 산타로사 바다 1 | Santarosa beach | love | 0 | 72 | 2020.09.19 |
10351 | 생활 | 산타 14 | 유타배씨 | 4 | 86 | 2018.12.25 | |
10350 | 나무/식물 | 산책중 만난 혼돈속에 ... 7 | 허니피그 뒤에 있는 공원 | 조아유 | 0 | 1074 | 2014.01.06 |
10349 | 동물 | 산책중 만난 친구들 4 | 조아유 | 0 | 1001 | 2013.04.11 | |
10348 | 자연/풍경 | 산책길에서 8 | Gwinnett County ,GA | winnie | 0 | 49 | 2015.06.02 |
10347 | 여행 | 산책길에서 8 | 한국 울산 | winnie | 0 | 65 | 2016.12.12 |
10346 | 자연/풍경 | 산책길 2 | South Georgia | Shalom | 0 | 54 | 2024.07.15 |
10345 | 생활 | 산책... 4 | 마을 어귀.. | kulzio | 0 | 2930 | 2014.01.20 |
10344 | 나무/식물 | 산책.. 3 | 조아유 | 1 | 968 | 2013.04.05 | |
10343 | 기타 | 산책.. 4 | keepbusy | 1 | 62 | 2016.11.27 | |
10342 | 생활 | 산책 중 5 | Piedmont Park | .O | 1 | 2666 | 2013.10.27 |
10341 | 생활 | 산책 길에서 1 | 울 동네 | 서마사 | 0 | 74 | 2018.06.30 |
10340 | 자연/풍경 | 산책 그리고 휴식 3 | Gibbs Gardens | Edwin | 0 | 64 | 2018.04.20 |
10339 | 자연/풍경 | 산책 2 4 | Espresso | 0 | 46 | 2015.08.10 | |
10338 | 산책 3 | 피트먼트 팍 | 서마사 | 0 | 2517 | 2011.12.19 | |
10337 | 자연/풍경 | 산책 6 | Espresso | 0 | 43 | 2015.08.10 | |
10336 | 나무/식물 | 산책 9 | Shaun | 1 | 52 | 2016.04.19 | |
10335 | 생활 | 산책 7 | Rome, Georgia | 서마사 | 0 | 43 | 2016.10.14 |
10334 | 사람/인물 | 산책 5 | 창고식품 주차장 | 서마사 | 0 | 58 | 2016.11.05 |
10333 | 생활 | 산책 6 | Rome, | 서마사 | 0 | 69 | 2018.03.16 |
10332 | 자연/풍경 | 산책 18 | 유타배씨 | 2 | 69 | 2017.01.20 | |
10331 | 생활 | 산책 12 | 아날로그 | 0 | 84 | 2017.11.25 | |
10330 | 사람/인물 | 산책 4 | New found Gap | 서마사 | 0 | 54 | 2018.06.24 |
10329 | 동물 | 산책 9 | 우리 동네 공원 | 서마사 | 1 | 96 | 2018.08.14 |
10328 | 생활 | 산책 10 | GA | tornado | 5 | 88 | 2021.05.13 |
10327 | 생활 | 산책 19 | Irving, TX | esse | 2 | 55 | 2022.03.28 |
10326 | 나무/식물 | 산월계수 7 | 오로록 | 0 | 500 | 2014.05.12 | |
10325 | 자연/풍경 | 산에서 만난 친구들 1 | Mt. Rainier | max | 1 | 34 | 2023.07.07 |
10324 | 사람/인물 | 산에서 만난 친구 6 | kairos | 0 | 1039 | 2014.01.25 | |
10323 | 동물 | 산양 가족 6 | Banff Canada | 서마사 | 1 | 179 | 2018.05.16 |
10322 | 자연/풍경 | 산야 6 | Spruce Knob, WV | Overlander | 3 | 56 | 2020.04.06 |
10321 | 자연/풍경 | 산수화 13 | Cades Cove, TN | Edwin | 1 | 68 | 2018.04.06 |
10320 | 자연/풍경 | 산수화 5 | The Wave | jim | 1 | 837 | 2014.02.09 |
10319 | 자연/풍경 | 산속의 해 질 녘 6 | Sawnee Mountain | Edwin | 2 | 51 | 2023.02.07 |
10318 | 자연/풍경 | 산속 집 5 | 화이트 Mt | shadow | 0 | 1010 | 2013.05.02 |
10317 | 이벤트/행사 | 산상 집회 5 | 돌산 | 서마사 | 0 | 77 | 2018.04.02 |
10316 | 생활 | 산상 기도 9 | 돌산 | 서마사 | 3 | 86 | 2018.04.01 |
누구는 따뜻하고 멋진 공간에서 은은한 음악과 진한 커피 향내를 맡으며 하얀 캔버스위에 붓을 잡고 있다. 이들을 <화가 >라고 한다면...
쓰레기통 깔고 앉아 알수 없는 먼 미지의 나라 전통곡 연주를 들으며 입과 코를 마스크로 막고 경찰이 뜨기전까지 스프레이를 시멘트벽에 뿌려대는 이들을 우린 뭐라고 칭해야 할까요?
나는 이들을 <.......>라 칭한다.
(아사동 회원님들의 댓글이 궁금합니다.)
* 첫번째 사진에서 스피커 대신 소리 울림통으로 까만 플라스틱 통을 사용하는 모습에서 악사의 진정성이 느껴집니다. 아주 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