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우리집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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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저녁 먹고 강아지와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더군요.
앞 마당에 핀 철죽과 함께 밤 하늘을 담아 보았습니다.
Lense: Tokina 14-28mm
토기나 만쉐이 ~~~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첨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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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강아지님께서 하인과 산책하다가
어두운 하늘을 보니 봄 노래가 절로 나오는듯 하여....
아~~~~~~~~~~~우~~~~~~~~~~~~~
설마 ... 손각대는 아니시죠 ???? -
새 카메라라고 밤낮없이 부리지 마세요...
-
재주는 소니가 부리고 칭찬은 엄헌 놈이 받는다는... 주인 잘만난 탓에 밤낮으로 고생은 하고... 소니가 불쌍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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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쭉에게도 고마운 인사를 건넵니다.
너무 흔해서 그 아름다움을 지나치기도 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들도 서로에게 그런 것은 아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