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Location | Palouse, WA |
---|---|
License Type | 사용불허 라이센스 |
지난 6월 워싱턴주 Palouse 를 다녀왔습니다
미국의 투스카니라 불릴만큼 밀밭으로 뒤덮인 이곳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야트막한 구룽지에 심겨진 밀은 하염없는 동심을 자극하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DSC01526_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35/371/ebc93e1e3020b5af16e7d17c16391f49.jpg)
![DSC01599_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35/371/7b022a09d0584e29aa0292aa330e0f8d.jpg)
![DSC01750_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35/371/c490a6533d500b90cee6c3c1ad69cbc8.jpg)
![DSC01777_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35/371/52dffee50513acc966cc267b9edc68a8.jpg)
![DSC01789_1.jpg](http://www.asadong.org/files/attach/images/10742/935/371/86faf35cdeec2ee66a601858bb063390.jpg)
첨부 '7' |
---|
-
-
?
진짜이신가요???
부럽습니다...!!! -
?
오우... 생각했던것보다 어마어마합니다...
이런곳에서의 아침은 평생 기억속에 있으시겠죠...
아름답습니다 -
?
3번째 사진의 산정상에는 이때쯤 미국 전역에서 이 밀밭을 담기위해 몰려옵니다. 이곳의 아침은 정말 활홀합니다. 6월2주 ~4주가 피크이고 밀밭이 누렇게 되어 수확하는 장면도 멋있다 하는군요
-
?
제가 처음으로 이민와서 8개월가량 워싱턴주 시애틀에 살았읍니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 지금도 기억이 생생합니다만 이런곳은 못가봤네요.
정말 장관입니다. 잘 감상합니다. -
찾아보니 이곳은 조그만 마을이던데, 사진을 위해서 가신것인가요?
저도 얼마전에 시애틀을 자동차도 다녀오면서 느낀것인데요, 워싱턴주는 부티가 줄줄나더라고요.
비가 많이와서 그런지 온통초록의 시골마을들도 더욱 평화롭게 보이고.
멋진사진들 감상 잘했읍니다.
Category
- 과제사진(520)
- Street Photography(266)
- Astrophotography(70)
- Aerial photography(2)
- Infrared photography(11)
- Black & White(32)
- 사람/인물(1665)
- 나무/식물(1131)
- 동물(697)
- 자연/풍경(3785)
- 문화/예술(349)
- 아사동출사(451)
- 미국(379)
- 생활(2020)
- 사회(70)
- 여행(396)
- 이벤트/행사(255)
- 건축/시설물(440)
- 교통/길(92)
- 비지니스/산업(7)
- 소재/배경(161)
- 스포츠/레져(68)
- 한국/전통(33)
- 오브젝트(170)
- 음식/농산물(50)
- 종교(22)
- 주택/인테리어(28)
- 지역/국가(10)
- 컨셉이미지(81)
- 감성사진(117)
- 기타(457)
-
2022.03.21 걸어 온 길... 가고 싶은 길,,,
-
2022.03.30 Mill
-
2022.04.10 새끼 올빼미와의 조우
-
2022.05.02 Vessel
-
2022.05.30 사랑하고 싶어…
-
2022.12.07 일출
-
2022.12.09 세뇌
-
2023.01.04 지중해 연안을 따라서
-
2023.01.07 Helen Georgia
-
2023.02.12 Four Eyes
-
2023.03.16 봄 산책
-
2023.03.28 링컨 기념관.
-
2023.04.28 친구들
-
2023.05.25 부처님 오신 날
-
2023.08.13 퍼세이드 이틀쩨 UFO??
-
2023.10.03 과제 with Frame
-
2023.10.20 Repetition
-
2023.10.21 가을 해질 녘
-
2023.11.13 Invitation
-
2023.11.19 그곳...베키오 다리에서...
-
2023.11.26 명 그리고 암
-
2023.12.08 관심과 무관심
-
2023.12.13 가을잔상
-
2023.12.22 크리스마스면 가야하는 동네 #1
-
2024.02.18 애절한 눈빛
-
2024.03.12 雪中梅 - 紅梅花
-
2024.03.14 어느 자녁나절
-
2024.03.31 change
-
2024.05.27 Curtain Call
-
2017.08.22 일식 바라보기
-
2017.08.24 설정샷 아님
-
2018.04.04 강과 바다가 만나는 . . .
-
2017.09.10 이른 가을아침 첫 출사
-
2017.09.17 도난방지 센서
-
2015.06.16 바랜건물
-
2015.07.14 베리 칼리지의 아침 소경
-
2015.07.19 밀밭의 추억
-
2015.10.05 코리안 페스티발
-
2015.11.29 평생 처음 해본 출사
-
2015.11.29 Berry College 의 서쪽하늘
-
2016.01.08 American
-
2016.01.10 Sunrise at the lake
-
2016.01.16 외도
-
2018.02.02 오후
-
2016.01.26 문방구를 좋아해 . . .
-
2016.01.30 본능 (소환2)
-
2016.02.01 High Museum of Art III
-
2016.02.20 Traffic . . .
-
2016.02.22 장모님 백세파티
-
2016.03.10 Arches National Park
-
2016.04.02 즐거운사람들..즐거움을 주는 사람들
-
2016.04.11 봄바람
-
2016.04.17 기다림...
-
2016.04.21 양말
-
2016.04.28 Burst out & Blur
-
2016.04.28 Exterior Design
-
2022.02.04 조각배...
-
2022.02.05 글래스 앞에서
-
2016.05.13 오늘도 활기차게...
-
2016.05.26 소녀들의 대화 (소환B-5)
-
2016.06.03 양귀비
-
2016.06.13 분신...
-
2016.06.15 수쿨 버스
-
2016.06.27 굴러 온 호박
-
2016.07.03 일요 아침 산책
-
2016.07.08 자전거가 바라본 하늘
-
2016.07.09 심봤다!!
-
2016.07.12 바위섬
-
2016.07.26 추억의Lp판?,머니뭐니화폐
-
2016.08.02 Smoky 의 아침
-
2016.08.06 Graffiti Art
-
2016.08.06 wild flowers
-
2016.08.16 생명
-
2016.09.07 오누이
-
2016.09.27 숲속의 요정
그 중의 하나가
제가 살고 있는
곳이랍니다 . . .